리더쉽 캠프를 다녀오서 쓰는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은 (1.♡.128.70) 작성일16-08-09 20:59 조회611회 댓글1건

본문

우선 리더쉽 캠프에 다녀오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다른 일은 선생님께서는 정말 재미있으셨다.
스킨 드라마도 재미있었다.
식사 시간에 선생님께서 자주 많이 드셨다.
나는 "선생님은 왜 이렇게 많이 먹어요?"라고 물었다.
선생님은 돼지여서 그러다고 했다.
스킨 드라마를 할 때 우리 선생님이 등장하셨다.
그런데 돼지가 생각났다.
거기서 선생님이 흰 옷에 꽃을 물고 있는 것이 안 어울렸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아침, 점심, 저녁 밥은 무지무지 맛있었다.
첫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5시였다.
이렇게 일찍 일어난 것은 처음이었다.
일어나서 머리를 감았다.
방장 언니도 착해서 좋았다.
영어 레벨을 맞추려고 시험을 본 것이 정말 힘들었다.
다 어려워서 알파펫 밖에 못 썼다.
OT캠프 때는 왕의 진미를 봤지만 이제는 컴퓨터는 숙제만 하고, 메일 보내는 곳에 있는 웹툰도 지웠다.
보고 싶지만 왕의 진미기 때문에 이제는 안 본다.
리더쉽 캠프를 다녀와서 더 많은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이제부터 정은이 언니와 재혁이 오빠, 수혁이 오빠와 싸우고, 다투고, 때리지만 그렇게 하지 않기로 마음 속으로 다짐하였다.
그래서 말로 끝까지 말하고, 칭찬하는 형제 우애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다음 캠프 때는 더욱 열심히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께 말대꾸 하지 않기로 하였다.
또 하나님 말씀 잘 듣기로 다짐하였다.
또 엄마와 아빠가 시키는 것 중에 나쁜 것은 하지 않고, 착한 일을 하기로 다짐하였다.
나는 사사강령처럼 살아가기로 결심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항상 합한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였다.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ㅎㅎㅎ 정말 재밌었지??? 너무 그립다, 캠프 ㅠㅠㅠ 고은아 3박 4일동안 너무 수고했고
언니한테 친절하게 또 말도 잘 따라줘서 너무너무 고머워~~ 점핑데이때 만나~~^^

 
어제 : 1,721, 오늘 : 1,573, 전체 : 2,5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