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리더십캠프를 다녀오고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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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혁 (125.♡.33.244) 작성일16-08-09 19:43 조회5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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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는 솔직히 안가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서대전역에 가기 전에 밥버거를 먹고 사사리더십캠프에 도착하였다.나는 기도시간이 가장 좋았다.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느끼었고 많은 결심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다툰 동생에게도 사과하였다. 두번째로는 공동채를 많이해서 재미있었다. 미션임파서블 레이저 선 넘기가 제일 인상깊었다. 그리고 본부장님 께서 전심전력 하라고 하셨다.첮째 시간에 전심전력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살아있는 시간을 보내라고 하셨다. 그리고 두번째는 동역자에 전심전력 하라 라고 하셨고 그다음은 기억이 나질않는다. 그리고 물놀이 할때 물안경을 가져왔으면 계속 수영할 수 있는데 못챙기고 아는 형 거를 빌려서 해서 하다가 않하다 했다. 그리고 밥도 맜있었다. 그리고 숙소는 시설이 무척좋았다. 옄할극 할때 의견이 안맞았지만 성원이 형이 분장을 웃기게 해서 많이 웃게 해주었다. 그리고 간식도 맛있었고 하나님께 이런 좋은 시설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이제 정말 사사다운 삶을 살아야 겠고 다음에는 스마트 캠프에 가보고싶다.
(큰절하였고 캠프에대한 이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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