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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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율 ( ) 작성일16-08-05 19:12 조회61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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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더십캠프 공지가 딱! 떴을 때 너무너무 기대됐고 설레었다.요번 리더십캠프는 주로 27기, 28기 리더들이 와서 아는 사람도 많았다. 처음에 갔을 때 설아랑 은비 등 친한친구들을 만났다. 그리고 입소예배를 하는데 내가 하고싶었던 사사강령 선서대표자를 용기내어 손을 들어 해보았다. 긴장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뿌듯했다...!! 조를 짰는데 우리 조원은 양태은, 윤반석, 길승재, 김하신(광주), 박하람(?), 안혜인, 조예담 그리고 나였던 것 같다. 그런데 중간에 길승재가 아파서 가서 우리 조원은 7명이 되었다.. 입소예배때 본부장님께서 언어에 전심전력하고 시간에 전심전력하고 동역자에 전심전력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조 얘들과 많이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처음에는 SER을 했다. 나는 같은 레벨인 B1을 하기로 했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서 부족한 것들을 많이 배워서 다음에는 꼭 높은 레벨을 올라가는 발전을 하고 싶다. 그리고 그 이후에 창문, 독서도 하고 말씀묵상을 매일 아침먹고 하였다. 그때마다 사사의 기도를 해야한다고 디코쌤께 말을 했는데 집에서도 까먹지 않고 해야겠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었던 3가지는 물놀이와 SHOW ME THE BEST와 사사주제극이다. 물놀이장은 태권도원에 있는데 수심이 낮았지만 되게 재미있었다..(물놀이 할 때 제가 괴롭힌[?] 너무 귀찮게한 선생님들 죄송합니다..ㅎㅎ) 물을 오랜만에 만나니까 되게 좋았던 것 같다. SHOW ME THE BEST는 자기가 사고 싶은 것들을 사는건데 나는 사고싶은 것을 마음껏 샀다. 나중에 보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실 그런 것은 많이 없었다... 나의 마음상태를 알았으니 이제는 회개하고 이제 하나님만 바라는 삶을 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사사주제극!!!! 우리조의 대본은 내가 짰는데 곧 있을 29기 OT캠프를 배경으로 만든 것이다.. 내용은 처음에는 집에 가고 싶어하고 재미없어하는 리더들이 하나님께서 오셔서 만나시고 '나는 사사다'하고 리더들이 외치고 가는 내용이었다. 다른 조들이 우리 조께 되게 재밌다고 했는데.. 의외였다... 나는 다른 조들이 너~무 잘해서 우리가 3등안에 들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1등을 했다 ,,,(짝짝) 깜짝놀랐다... ^^ 되게 좋았고 정말 29기 사사리더들이 OT캠프가 끝나면 은혜를 받고 '나는 사사다'하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태권도 공연이 정말 감동받았다.. 나도 태권도를 배우는데 정말 멋있는 공연이었다.. 그 선수들이 전심전력하여 공연을 한 것 같았다. 나도 캠프를 전심전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전심전력하였다. 그 뒤로 공동체 활동도 하였는데 길을 못찾아서 당황하기도했지만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사랑의 나눔.., 기도시간 때 나는 사사로 불려오기전 사탄과 함께 살았던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회개하였다.. 그리고 캠프에서 결단하고 기도했지만 무너진 나의 약한 모습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시고 크심을 인정하였다.. 또한 사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했고 이제 정말 다음 캠프가 올 때까지 사탄과 함께 사는 것이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다. 이젠 정말 부끄럽지 않은 "사사"로 살아가고 싶다..그리고 이번에 친해진 사사들도 되게 많았는데 같은 조와 방이 아니었는데 친해진 사사들도 있었다. 감사했고 앞으로 더 많은 사사리더들과 친해지고 싶다.. 마지막으로 시상식 내가 으뜸과제상을 받았다...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정말 많이 감사해서 울기도했다..그리고 또 감사한 분,, 우리 부모님과 수고하신 사사리더스쿨 선생님들.. ㅎㅎ 우리 사사리더스쿨에는 다 재밌고 좋으신 선생님인 것 같다.. 우리 조선생님들 수고하셨고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신 디코쌤, 말씀전해주시느라 수고하신 본부장님, 간식도 준비하시고 일정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신 상훈선생님, 사진찍느라 수고하신 유진선생님, 저번 스마트때 일본도 가르치시고 이번엔 창문을 담당해주신 현진선생님, 독서담당 젊은 선생님(?ㅋㅋ) 영찬선생님ㅋㅋ, SER담당선생님이신 동혁선생님들,... 그 외에도 다 수고하시고 애쓰신 선생님들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S. 전 27기 김선율이고 ㅎㅎ 이번 우리 조였던 사사들 수고했고 우리 방 애들도 고맙고 수고했고 우리 사사주제극때 쎈언니(?)역할을 맡았던 예린이!~ 생일은 지났지만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처음에는 SER을 했다. 나는 같은 레벨인 B1을 하기로 했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서 부족한 것들을 많이 배워서 다음에는 꼭 높은 레벨을 올라가는 발전을 하고 싶다. 그리고 그 이후에 창문, 독서도 하고 말씀묵상을 매일 아침먹고 하였다. 그때마다 사사의 기도를 해야한다고 디코쌤께 말을 했는데 집에서도 까먹지 않고 해야겠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었던 3가지는 물놀이와 SHOW ME THE BEST와 사사주제극이다. 물놀이장은 태권도원에 있는데 수심이 낮았지만 되게 재미있었다..(물놀이 할 때 제가 괴롭힌[?] 너무 귀찮게한 선생님들 죄송합니다..ㅎㅎ) 물을 오랜만에 만나니까 되게 좋았던 것 같다. SHOW ME THE BEST는 자기가 사고 싶은 것들을 사는건데 나는 사고싶은 것을 마음껏 샀다. 나중에 보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실 그런 것은 많이 없었다... 나의 마음상태를 알았으니 이제는 회개하고 이제 하나님만 바라는 삶을 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사사주제극!!!! 우리조의 대본은 내가 짰는데 곧 있을 29기 OT캠프를 배경으로 만든 것이다.. 내용은 처음에는 집에 가고 싶어하고 재미없어하는 리더들이 하나님께서 오셔서 만나시고 '나는 사사다'하고 리더들이 외치고 가는 내용이었다. 다른 조들이 우리 조께 되게 재밌다고 했는데.. 의외였다... 나는 다른 조들이 너~무 잘해서 우리가 3등안에 들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1등을 했다 ,,,(짝짝) 깜짝놀랐다... ^^ 되게 좋았고 정말 29기 사사리더들이 OT캠프가 끝나면 은혜를 받고 '나는 사사다'하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태권도 공연이 정말 감동받았다.. 나도 태권도를 배우는데 정말 멋있는 공연이었다.. 그 선수들이 전심전력하여 공연을 한 것 같았다. 나도 캠프를 전심전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전심전력하였다. 그 뒤로 공동체 활동도 하였는데 길을 못찾아서 당황하기도했지만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사랑의 나눔.., 기도시간 때 나는 사사로 불려오기전 사탄과 함께 살았던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회개하였다.. 그리고 캠프에서 결단하고 기도했지만 무너진 나의 약한 모습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시고 크심을 인정하였다.. 또한 사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했고 이제 정말 다음 캠프가 올 때까지 사탄과 함께 사는 것이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다. 이젠 정말 부끄럽지 않은 "사사"로 살아가고 싶다..그리고 이번에 친해진 사사들도 되게 많았는데 같은 조와 방이 아니었는데 친해진 사사들도 있었다. 감사했고 앞으로 더 많은 사사리더들과 친해지고 싶다.. 마지막으로 시상식 내가 으뜸과제상을 받았다...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정말 많이 감사해서 울기도했다..그리고 또 감사한 분,, 우리 부모님과 수고하신 사사리더스쿨 선생님들.. ㅎㅎ 우리 사사리더스쿨에는 다 재밌고 좋으신 선생님인 것 같다.. 우리 조선생님들 수고하셨고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신 디코쌤, 말씀전해주시느라 수고하신 본부장님, 간식도 준비하시고 일정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신 상훈선생님, 사진찍느라 수고하신 유진선생님, 저번 스마트때 일본도 가르치시고 이번엔 창문을 담당해주신 현진선생님, 독서담당 젊은 선생님(?ㅋㅋ) 영찬선생님ㅋㅋ, SER담당선생님이신 동혁선생님들,... 그 외에도 다 수고하시고 애쓰신 선생님들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S. 전 27기 김선율이고 ㅎㅎ 이번 우리 조였던 사사들 수고했고 우리 방 애들도 고맙고 수고했고 우리 사사주제극때 쎈언니(?)역할을 맡았던 예린이!~ 생일은 지났지만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댓글목록
구예린님의 댓글
구예린 아이피 116.♡.97.150 작성일선율 언니 안녕?!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예린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