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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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나목 (175.♡.82.201) 작성일16-08-01 10:16 조회66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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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공지가 딩동!~ 하듯이 공지에 올라왔다. 나는 정말 기뻤다. 다시 우리 동역자를 만난다는 생각에..
선생님들도 빨리 만나보고 싶었고 가장 해보고 싶었던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 이였다. 나는 이런 마음다짐을
하고 갔다. 이번 역사를 통해 세계를 알아가고 꿈꾸는 사사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였다.
나는 기대되는 마음과 설래는 마음으로 태권도 원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그런데 사사선생님들이 않보였다. 어떤 사사리더 같이 보이는 딱 한사람만 있었다. 그 아이 이름은 윤현진(?) 이었다.
나는 그아이 덕에 4층에 선생님이 있다는것을 알고 같이 올라갔다. ! 우리 사사리더들이 모두알고 있는 표지판!
상준이형 표지판이 앞에 있었다. 그것을 보고 이제 시작이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다. 몇분뒤 와~~! 하며 문을 열면서 우르르들어왔다. 나는 깜짝 놀라서 저절로 입이 벌려졌다. 그래도 내마음은 여전히 들떠있었다.
드디어 본격적인 시작이였다. 디코 선생님이 입소예배를 끝내시고 조원을 발표 하시고 조이름과 구호를 정했다.
우리 조원은 조윤아 , 장기쁨, 김유리, 김성진, 강한성 이였다. 우리조 이름은 타코야끼였다. 선생님이 일본식 이름을 지으라고 하셔서 지었다. 우리조 구호는 민망하긴 하지만 ( 타코야끼가 뜨거운것 처럼! 우리의 열정도 뜨겁다.!)였다. 그리고 내가 1조의 조장이였다. 이 일정이 끝나고 밥먹으러 갔던것 같다. 우리가 3일동안 먹었던 밥은 정말 맛있고, 느끼하지 않았다. 최고였다.
밥먹고 난뒤 나는 바로 역사 공부를 할 줄 알았는데 하지만 첫날은 않한 것 같았다. 첫날 공부를 않하니깐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잘때 기도를 하면 이런생각을 했다. 어서 역사공부를 하게 해달라고...
아참! 우리 방조원은 권홍, 황유상, 윤현진(또만나네) 이였다. 나를 정말 잘 따라주고 해주어서 정말 감사했다.
드디어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나는 비몽사몽 일어나 밥먹을 준비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고 숙소에서 양치를 했다. 나는 먼저 카드키를 챙기고 4층으로 먼저 갔다. 나는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내가 가장친한 친구 이예람과 김은우와 함께 갔다. 선생님이 시간을 너무많이 주셔서 좀 따분했다. 빨리 시작하고 싶은데.....
갑자기 선생님들이 와서 무언가를 설치하셨다. 보니 일본 출입국과 검사하는 곳 이었다. ㅋㅋ 일본하려고 하는것 같았다. 모든 입국을 다마치고 일본로 가서 우리의 가이드 선생님! 이현진 선생님에게 일본의 역사 강의를 들었다. 나는 하루만에 이런 역사를 들을 수 있나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일본할때의 공동체였다. 지진, 해일, 화산, 방사능 코스를 돌아 다니면서 이기거나 지는 게임인데 우리는 3승1무 였다. 한번도 지지 않았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일본 역사의 모든 역사를 마칠때 까지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다.
나는 이시간을 손 꼽아 기다렸다. 바로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드리는 시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뛰며 찬양했다. 기도시간에는 눈물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주님께서 이번 스마트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그리고 우리의 야식은 떡볶이 였다. 나는 이집을 잘 안다. 이 가게 이름은 꼬치미 였다. 우리 지역과 가까운 곳에 있다. 오늘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무사히 잘 끝난것 같았다.
셋째날이 밝았다. 마지막 날이여서 빨리 일어 났던 것 같았다. 어제와 같이 똑같이 밥을 먹고 4층으로 갔는데
중국행 비행기가 있었다. 오늘은 중국 역사여서 중국을 가는 구나 ...... 어의 없기도 하지만 선생님의 수고 하심이 나에게는 큰 선물로 받은 것 같았다. 중국에 도착해서 중국 가이드 선생님을 만났다. 바로 정동수 선생님이였다. 이 선생님이 사사학교의 중국 역사 선생님 이였다. 우리 누나에게도 물었는데 역사 선생님이라고 하였다.
이 중국역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던것이 개나리 송이랑 중국인이 오셔서 설명해주신 것 이었다.!
개나리송은 무었이냐면 (하 - 은 - 주 - 춘 - 추- 전- 국 - 진 - 한 - 위 - 진 - 남 - 북 - 조 - 수 - 당 - 송 - 원 - 명 - 청 - 중 중국 왕조 외우기!) 였다. 이것이 중국의 나라 시대별로 노래를 만든 것 이다.노래로 바꾸니 머리속에 속속 들어왔다. 그리고 중국인 선생님은 사사학교 중국어 선생님이라고 하셨다. 우리 말이 조금 서툴러서 중국인 티가 났다. 그런데 성격이 너무 차분하시고 좋으셔서 우리도 기분좋게 끝냈던 것 같다. 그리고 너무 이 중국 역사를 배울때 어려움없이 잘 끝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모든일정을 다 마치고 마지막날이 끝났는데 한번의 역사 탐험을 했던 것 같다. 이제 집에 갈 시긴이 찾아왔는데 나의 출발하기 전의 목표가 이루어 진 것 같아서 한번더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리고 가장많이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서 잘 무사히 할 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드렸다. 그리고 수고해준 우리 조원들과 방 조원들에게도 고마웠다. 그리고 스마트 캠프에 가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스마트 캠프는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나는 이제 더욱더 노력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일본과 중국에 가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사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했다. 나는 못가겠지만 다음에도 이런 캠프가 생기어서 후배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 다시한번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선생님들도 빨리 만나보고 싶었고 가장 해보고 싶었던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 이였다. 나는 이런 마음다짐을
하고 갔다. 이번 역사를 통해 세계를 알아가고 꿈꾸는 사사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였다.
나는 기대되는 마음과 설래는 마음으로 태권도 원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그런데 사사선생님들이 않보였다. 어떤 사사리더 같이 보이는 딱 한사람만 있었다. 그 아이 이름은 윤현진(?) 이었다.
나는 그아이 덕에 4층에 선생님이 있다는것을 알고 같이 올라갔다. ! 우리 사사리더들이 모두알고 있는 표지판!
상준이형 표지판이 앞에 있었다. 그것을 보고 이제 시작이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다. 몇분뒤 와~~! 하며 문을 열면서 우르르들어왔다. 나는 깜짝 놀라서 저절로 입이 벌려졌다. 그래도 내마음은 여전히 들떠있었다.
드디어 본격적인 시작이였다. 디코 선생님이 입소예배를 끝내시고 조원을 발표 하시고 조이름과 구호를 정했다.
우리 조원은 조윤아 , 장기쁨, 김유리, 김성진, 강한성 이였다. 우리조 이름은 타코야끼였다. 선생님이 일본식 이름을 지으라고 하셔서 지었다. 우리조 구호는 민망하긴 하지만 ( 타코야끼가 뜨거운것 처럼! 우리의 열정도 뜨겁다.!)였다. 그리고 내가 1조의 조장이였다. 이 일정이 끝나고 밥먹으러 갔던것 같다. 우리가 3일동안 먹었던 밥은 정말 맛있고, 느끼하지 않았다. 최고였다.
밥먹고 난뒤 나는 바로 역사 공부를 할 줄 알았는데 하지만 첫날은 않한 것 같았다. 첫날 공부를 않하니깐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잘때 기도를 하면 이런생각을 했다. 어서 역사공부를 하게 해달라고...
아참! 우리 방조원은 권홍, 황유상, 윤현진(또만나네) 이였다. 나를 정말 잘 따라주고 해주어서 정말 감사했다.
드디어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나는 비몽사몽 일어나 밥먹을 준비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고 숙소에서 양치를 했다. 나는 먼저 카드키를 챙기고 4층으로 먼저 갔다. 나는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내가 가장친한 친구 이예람과 김은우와 함께 갔다. 선생님이 시간을 너무많이 주셔서 좀 따분했다. 빨리 시작하고 싶은데.....
갑자기 선생님들이 와서 무언가를 설치하셨다. 보니 일본 출입국과 검사하는 곳 이었다. ㅋㅋ 일본하려고 하는것 같았다. 모든 입국을 다마치고 일본로 가서 우리의 가이드 선생님! 이현진 선생님에게 일본의 역사 강의를 들었다. 나는 하루만에 이런 역사를 들을 수 있나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일본할때의 공동체였다. 지진, 해일, 화산, 방사능 코스를 돌아 다니면서 이기거나 지는 게임인데 우리는 3승1무 였다. 한번도 지지 않았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일본 역사의 모든 역사를 마칠때 까지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다.
나는 이시간을 손 꼽아 기다렸다. 바로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드리는 시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뛰며 찬양했다. 기도시간에는 눈물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주님께서 이번 스마트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그리고 우리의 야식은 떡볶이 였다. 나는 이집을 잘 안다. 이 가게 이름은 꼬치미 였다. 우리 지역과 가까운 곳에 있다. 오늘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무사히 잘 끝난것 같았다.
셋째날이 밝았다. 마지막 날이여서 빨리 일어 났던 것 같았다. 어제와 같이 똑같이 밥을 먹고 4층으로 갔는데
중국행 비행기가 있었다. 오늘은 중국 역사여서 중국을 가는 구나 ...... 어의 없기도 하지만 선생님의 수고 하심이 나에게는 큰 선물로 받은 것 같았다. 중국에 도착해서 중국 가이드 선생님을 만났다. 바로 정동수 선생님이였다. 이 선생님이 사사학교의 중국 역사 선생님 이였다. 우리 누나에게도 물었는데 역사 선생님이라고 하였다.
이 중국역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던것이 개나리 송이랑 중국인이 오셔서 설명해주신 것 이었다.!
개나리송은 무었이냐면 (하 - 은 - 주 - 춘 - 추- 전- 국 - 진 - 한 - 위 - 진 - 남 - 북 - 조 - 수 - 당 - 송 - 원 - 명 - 청 - 중 중국 왕조 외우기!) 였다. 이것이 중국의 나라 시대별로 노래를 만든 것 이다.노래로 바꾸니 머리속에 속속 들어왔다. 그리고 중국인 선생님은 사사학교 중국어 선생님이라고 하셨다. 우리 말이 조금 서툴러서 중국인 티가 났다. 그런데 성격이 너무 차분하시고 좋으셔서 우리도 기분좋게 끝냈던 것 같다. 그리고 너무 이 중국 역사를 배울때 어려움없이 잘 끝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모든일정을 다 마치고 마지막날이 끝났는데 한번의 역사 탐험을 했던 것 같다. 이제 집에 갈 시긴이 찾아왔는데 나의 출발하기 전의 목표가 이루어 진 것 같아서 한번더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리고 가장많이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서 잘 무사히 할 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드렸다. 그리고 수고해준 우리 조원들과 방 조원들에게도 고마웠다. 그리고 스마트 캠프에 가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스마트 캠프는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나는 이제 더욱더 노력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일본과 중국에 가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사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했다. 나는 못가겠지만 다음에도 이런 캠프가 생기어서 후배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 다시한번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댓글목록
이예람님의 댓글
이예람 아이피 122.♡.166.167 작성일
ㅎㅎ 나목아
smart camp 수고했어 ㅎㅎ
주나목님의 댓글
주나목 아이피 175.♡.82.201 작성일너도 ㅎㅎ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이현진 선생님이 아니라... 서현진 선생님 아닐까? ㅎㅎㅎㅎ
그래도 우리 나목이 아주 세세하게 잘 썼네 ^^
화이팅이야 언제나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