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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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설아 (106.♡.31.42) 작성일16-07-30 21:19 조회47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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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지사항을 봤을때 기대되었고 설레였다. 그리고 스마트캠프를 가기 직전에 나의 마음은 설렘이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햇다. 도착하니까 긴장감이 쫙 풀리고 속이 시원해 졌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기 시작햇다. 그러더니 내가아는사람이 내눈에 들어왔다. 그게 바로 누구냐면
바로 나목이 오빠랑 선율언니랑 은율이랑 오세린 이었다. 나는 너무너무 방가워서 그사람들에게만 시선이갔다.
그리고 드디어 입소예배가 시작되었고 나는 제일 친한 세린이랑 옆에 가치 않잤다. 그리고 조를 봤을때 되게 당황스러웠고 조이름 에다가 조 구호까지 당황 스러 웠다. 그리고 조이름 조구호 짜는데 엄청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래서 드디어 조구호 조이름을 짰다 그게 뭐냐면 조이름은 진시황이고 조구호는 중국의 나라들을 불르면서 쓰러지고 한명은 잘난척 하면서 나는 너희들과 너무 차이나 이러면서마무리를 짔는다. 그런데 부끄러워서 우스면서 했다. 그리고 에배하고나서 간식을 먹고 방을 이야기 해 줬는데 나는 누구 방이었냐면 강나임, 선율언니, 한울 언니, 이렇게 같이 자서 너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둘쨋날 이다. 아침을 먹고 나서 공항처럼 검사도 하고 여권도 보여달라고 그러고 이제 강의실로 들어갔는데 여자 선생님들이 안녕하십니까? 여쪽으로 가십시오 하고 자기자리에 다시 않잤다. 그리고 일본역사 할때 머리쏙에 팍팍 들어와서재밌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어쩔수없이 일으켜낸 임진 왜란 이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마지막 날이다. 이번엔 중국역사를 배웠는데 기억에 남은 것은 진시황이 만든 병마용이다. 나는 중국역사가 되게 지루할것같았는데 재밌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기도할때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좋았던것은 게임할때랑 당삼채 만들때랑 간식 먹을때 가 가장 좋았다. 왜냐면 난 게임하는것을좋아했고 만들기도 좋아했고 간식이 일본역사 할때면 일본 간식이 나오고 중국하때면 중국간식이 나와서 좋았다.그리고 나의 결단은 사탄이 시키는대로 하지않겠다. 그리고 사사로 살아가야 겠다.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나도 진짜 진짜 재밌었던 것 같아~!
우리 리더쉽 때 만나자~~^^
나도 감상문 올려야 겠다~~

이예람님의 댓글

이예람 아이피 122.♡.166.167 작성일

피자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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