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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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윤아 (220.♡.179.246) 작성일16-08-11 15:04 조회68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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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는 떨리고 걱정됬다.가기 하루전날에는 급히 챙기느라 기억도 안 난다.
첫날에는 처음 보는 친구 언니 오빠들이 많아서 어리둥절하다가 시작하였다.찬양도 하고 율동도 하고 에베도 드리고 창문이론등을 하였다.같은 조원들과 조장과 같이 밥도 먹고 협동하니 더 좋고 신났다.디코쌤께서 불러주신대로 방장과 방원들을 만나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장방원들이 너무너무 나에게 잘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더 아니 너무너무 좋았다.이불을 깔고 누워서 내일은 무엇을 할까 기대되었다.다음날 이제 둘째날이다.일어나서 밥을 먹고 다시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물놀이를하려고 주비를 하였다.홈페이지에는 물에 젓어도 되는 옷이라고 써져있었는데 수영복을 입어야지만 들어갈수 있다고 해서걱정되었다.하지만 아니었다.
수영장을 가서 물놀이를 하고있는데 선생님들께서 들어오셔서 물을 뿌리고 우리를 던져주셨다.너무너무 재밌었다.추운상태로 돌아오는데 춥다춥다 계속 그러니까 센 언니가 나를 감싸줬다.따뜻했다.고마웠다.
방으로 돌아와서옷을갈아입고 갔는데 카드가 수없이놓여있었다카드도 사고 예베도드리고 연극도 밨다
셌째날에는 재일기억에남는게 연극이었고 조원들에게 너무 미안한 사건이 있었다.지금 돌아와서는 후회하고 내가 그때 했었으면하는 마음도있다.그때 나를 달래 주시던 이은용 선생님,김은진 선생님,반요한 선생님께 죄송스럽다.그리고 조원들 조장 방원들 방장에게 너무너무고맙다.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윤아야 언니 말도 잘 들어주고 언니 존중해줘서 고마워~~ 점핑데이 때 마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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