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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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엽 (180.♡.172.141) 작성일16-08-10 20:14 조회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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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캠프장 안에 들어갔을 때 긴장되었다. 왜냐하면 아는 아이들이 일본셈트 때 같이 잤던 2명을 빼고 다 처음 보는 사람이였기 때문이다. 우리 조는 다니엘 조이고 총 7명으로 내가 가장 나이가 많아서 조장이 되었고 조 선생님은 정아람 선생님이였다. 방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아서 방장이 되고 나까지 합해서 모두 7명이였다. 나는 식사에 항상 음료수가 나와서 좋았다. 수영장을 갔을 때 수심이 많이 낮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다. 쇼미더 베스트를 했을 때는 고를 때 생각해보니 단점이 많았다. 예를 들어 수영장이 있는 집은 그만큼 세금을 많이 내고 방언 같은 것은 내가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게 아니라서 보람이 없다. 찬양에서 율동을 할 때는 힘들고 찬양도 불러야되서 목도 아팟다. 공동체는 선을 넘기를 할때 뒤가 조금 걸렸고 시간이 남아서 조장인 내가 대표로 안대를 하고 건너기를 했는데 하나도 안보여서 무섭기도하고 떨렸다. 주제극을 할 때는 나는 사사다라는 주제로 했다. 간식으로는, 우유, 빵, 쿠키, 주스, 구운계란 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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