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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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은민 ( ) 작성일16-08-02 20:08 조회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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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번 스마트 캠프에 갔다.처음에 들어갈 땐 파랑옷을 입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고 디코 선생님이 개때?라고 하셔서 웃겼다. 대전 터미널 역에서 밥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을 때 에스더 언니를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 이제 무주에 들어가서 입소예베를 올릴때 이 캠프에 불러주신 것을 정말 감사드리고 , 진정한 사사가 됄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올려 드렸다.
우리 조가 정해지고나서 정말 놀랐던 것이 있었다. 에스더 언니랑 같은 조가 되어서 진짜 신기했다.
우리 조 이름의 주제가 일본이어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사무라이로 정했다. 이때 조 이름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사무라이가 되어서 마귀들을 무찌르자는 뜻 이었다. 이때 재미있었던 점은 스시조 , 만두조의 조구호가 진~짜 웃겼다.ㅎ 스시조는 스시~스시~스시였고 , 만두조는 만두 만두만두 만두 만두만두로 박자를 맞추었다ㅎ
태권도원의 밥은 맛있었다. 근데 이상하게 엄마가 해주는 김치찌게가 먹고싶었다.나만그런가?
둘쨌날에는 막 사사공항이라면서 진짜 재미있게 선생님들이 준비해 주셨다. 몸을 다 검색하고 여자 선생님들이 들어가자마자 승무원을 해주시고 , 우리가 타고 있는 비행기가 보였다. 여기에서 일본에 도착해서 일본 역사를 배우고 , 일본에 대해 기도하고 , 일본을 직접 경험하고 , 일본의 음식도 직접 먹어보았다.
셋쨋날 밤에 우리 방에 방원중에 한명 김00언니가 무언가를 심하게 하셔서 난 잠 하나도 못자셨단다.
셌쨋날은 보고싶었던 본부장님이 오셔서 완전 반가웠다. 진짜 본부장님 볼려고 이 캠프온건데 본부장님이 안계셔서 속상했는데 또 우리 보로 오셔서 완전 감동감동했다.
셋쨋날에는 또 비행기를 타고 중국에 갔는데 이번엔 지문검색까지 했고 , 비행기에서 기내식도 먹었다.
이 날엔 진짜 중국인 선생님이 오셔서 강의를 짧게 해 주셨다.
마지막 날엔 디코 선생님이 재미있게 성교를 해 주셔서 설교가 더 친숙하게 느껴졌었다.
아무튼 이 글을 한마디로 합쳐서 최초 사회 스마트 캠프가 완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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