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영은 (221.♡.84.11) 작성일16-08-06 22:21 조회6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처음에 엄마차를 타고 가다보니 벌써 도착해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너무 호텔같았다 근데 반요한 쌤이랑 어떤 쌤인가?하던 쌤이 엘리베이터 앞에 있던것이 좀..... 뭔가 아는 얼굴이 있으니까 웃겼다 안으로 들어가니 아는 얼굴이 많이 보였다 하음이, 미소언니,연우언니, 유진이언니 가 보였다 다들 너무 오랜만의 봐서 좋았다 그러곤 개회예배를 드렸다 처음엔 사사강령을 조금 까먹어서 혼란스러웠는데 좀 외울 시간을 줘서 그래도 잘 외웠다 그다음에는 설교를 들었는데 왠일인지 잘 잠이 오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셔서 잘 한것 같다 그다음에는 조편성을 했는데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근데 막상 자리에 앉아 보니까 나와 같은 28기 3학년 동기 하진이와 친해졌다 그러곤 제희언니 요원이 언니랑도 친해졌다 그리곤 뭐를 했는지 잘 기억이 않나서 저녁으로 패스 져녁먹을때 정말 좋았다 왜냐하면 저녁이 맛있었기 때문이다 그다음엔 찬양을 하며 기도를 했다 그다음 간식을 먹었는데 디코농장에서 만든 파인애플 주스와 계란이었다 둘째날은 쿠키와 요플래였다 셋째날은 빵과 우유였다 그러고나선 방배정을 했는데 그렇게 하고싶은 하음이와 같은 방이되고 하연이라는 새로운 친구를 사궜다
둘째날엔 물놀이를 했는데 너무 재미 있었다 제희 언니가 내 튜브 뒤집고 나중엔 내가 남자쌤들에게 막 매달리고 놀았다 정말 재밌는 수영이었다 셋째 날엔 너무 아쉬웠다 버스를 타고 집에가는게 너무 아쉬웠다그래도 다음 캠프가 있으니까 그캠프에 참가 해서 더더욱 재밌게 놀것이다
둘째날엔 물놀이를 했는데 너무 재미 있었다 제희 언니가 내 튜브 뒤집고 나중엔 내가 남자쌤들에게 막 매달리고 놀았다 정말 재밌는 수영이었다 셋째 날엔 너무 아쉬웠다 버스를 타고 집에가는게 너무 아쉬웠다그래도 다음 캠프가 있으니까 그캠프에 참가 해서 더더욱 재밌게 놀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