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사사오티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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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희수 ( ) 작성일16-08-19 16:52 조회98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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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8월11일에 사사리더가 된 모세조 유희수라고 합니다^^
전 처음에 간다했을 때는 그냥 캠프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즐거운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8월8일 기차를 타고 갈려고 같이가기로 했던 상윤이 민엽이 동훈이 형준이오빠와 기차역에 갔어요
하지만 저희는 기차를 놓쳤어요. 사실은 그때 조금 놀라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기차안에서 만나서 가기로 한 현서한테는 아주 미안했구요.. 하지만 다행이 저희엄마와 민엽이 엄마가 계셔서 기차표를 2시16분 기차로 바꾸었지요.
그때까지 기다리고 기차를 타고 무사히 도착을 했어요
도착했을때는 말씀 시간이었어요.
조 배정이 되었을때 친구들과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금방 조원들과 친해졌어요.
잠잘 방 배정은 다행이 친구와 같이 붙었어요 조원인 하영이도 같이요 먼저 가서 씻고 나서 부터 생각 안나던 엄마도 생각나고 아빠도 생각 났죠....
어쨌든 3박4일이 너무 즐거웠어요
또 주방장님 디코 선생님 모든 선생님 친구들이 다 너무 잘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또 감사하기도 하구요
점핑데이때 꼭 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을 만나면 좋겠네용~^^
잘 부탁드려용~^^
-29기 사사리더 유희수-
전 처음에 간다했을 때는 그냥 캠프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즐거운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8월8일 기차를 타고 갈려고 같이가기로 했던 상윤이 민엽이 동훈이 형준이오빠와 기차역에 갔어요
하지만 저희는 기차를 놓쳤어요. 사실은 그때 조금 놀라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기차안에서 만나서 가기로 한 현서한테는 아주 미안했구요.. 하지만 다행이 저희엄마와 민엽이 엄마가 계셔서 기차표를 2시16분 기차로 바꾸었지요.
그때까지 기다리고 기차를 타고 무사히 도착을 했어요
도착했을때는 말씀 시간이었어요.
조 배정이 되었을때 친구들과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금방 조원들과 친해졌어요.
잠잘 방 배정은 다행이 친구와 같이 붙었어요 조원인 하영이도 같이요 먼저 가서 씻고 나서 부터 생각 안나던 엄마도 생각나고 아빠도 생각 났죠....
어쨌든 3박4일이 너무 즐거웠어요
또 주방장님 디코 선생님 모든 선생님 친구들이 다 너무 잘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또 감사하기도 하구요
점핑데이때 꼭 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을 만나면 좋겠네용~^^
잘 부탁드려용~^^
-29기 사사리더 유희수-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희수사사리더..! 정말 많은 것을 느낀 것 같네요...!!! 감상문도 잘 쓰셨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사사리더스쿨 선생님들은 다 좋으신 것 같네요~~^^
ㅎㅎ 이제 사사의 길 포기하지말고 같이 동역자로 나아가요~ -27기 사사리더 김선율-
김하진님의 댓글
김하진 아이피 58.♡.242.98 작성일ㅎㅎ...선율언니 감상문마다 쓰는 것 같다~~?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ㅋㅋ 내가 28기 입학(?) 할 때는 호주에 있어서 환영을 많이 못해줬거든!!
그래서 29기 때는 열심히(?) 환영하고 있지!!
김하진님의 댓글
김하진 아이피 211.♡.8.96 작성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