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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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연 (116.♡.163.142) 작성일16-08-18 11:47 조회814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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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엄마가 다른사람한태 소개를 받고나는가기가 너무나도 실고 엄마랑 해어지기도 싫었는데
하루가 지나니깐 여기서 개속 살고싶었다.
그리고 우리는 찬양도하고 놀기도하고 말습도 듣고 하니 급방 10시가 되었다.
그리고 아집 점심 저녇까지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것때문에 마지막 3번째날에 목이 따끔따끔 아팠긴했지만 너무재미있었고
아침인지 밤인지 기역이 잘 안나지만 조끼리 연극을 하여서 다른조들도 재미있어하였고
아쉽게도 우리가3등 이였다.
그레도 다행이다 3등이라도 돼어서...
그리고 이캠프를 딱1번밖어 갈수업다는게 아쉽다....
우리는 2시쯤 서대전역과 대전역으로 나누어서 탔다.
근데 대전역으로 가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서대전차에도 탔다.
그레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1분1초라도 친구들과 동생들고 합깨할수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이랑 해어지고 선생님들고도 해어질때쯤 기분이 외지모르게 우울해 졌다.
집에도착하니 맨토샘과 거기에있던 모든아이들과 선생님이 보고싶어지기 시작했다..
하루가 지나니깐 여기서 개속 살고싶었다.
그리고 우리는 찬양도하고 놀기도하고 말습도 듣고 하니 급방 10시가 되었다.
그리고 아집 점심 저녇까지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것때문에 마지막 3번째날에 목이 따끔따끔 아팠긴했지만 너무재미있었고
아침인지 밤인지 기역이 잘 안나지만 조끼리 연극을 하여서 다른조들도 재미있어하였고
아쉽게도 우리가3등 이였다.
그레도 다행이다 3등이라도 돼어서...
그리고 이캠프를 딱1번밖어 갈수업다는게 아쉽다....
우리는 2시쯤 서대전역과 대전역으로 나누어서 탔다.
근데 대전역으로 가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서대전차에도 탔다.
그레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1분1초라도 친구들과 동생들고 합깨할수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이랑 해어지고 선생님들고도 해어질때쯤 기분이 외지모르게 우울해 졌다.
집에도착하니 맨토샘과 거기에있던 모든아이들과 선생님이 보고싶어지기 시작했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오오 !! 서연LEE 다시 쓰라고 했는데 정말로 다시 쓰다니 ㅎ
좋은 시간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시간으로 서연이의 삶 가운데 기억되고,
잊혀지지 않기를 기도할게 !!
사사로서 화이팅 !!ㅎ
최강민님의 댓글
최강민 아이피 39.♡.62.216 작성일혹시 헌의 쌤이 멘토?
오창근님의 댓글
오창근 아이피 119.♡.213.84 작성일죄송하다만.맞춤법이틀렸어요!?!??!?!?!
사사리더에스더님의 댓글
사사리더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이서연 사사리더~ 좋은 캠프 보냈네요~
제가23기인데 캠프가 오티밖에 없다고 하신 것 같은데,
앞으로도 리더쉽캠프도 있고 다른 캠프도 많아요~!
서연 사사리더 홧팅팅!!
사사리더에스더님의 댓글
사사리더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글고 점핑데이라고 캠프 있어영~!!
김하진님의 댓글
김하진 아이피 58.♡.242.98 작성일리더쉽도ㅛ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맞아요~ 캠프 많으니까 항상 참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