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으로 갈때 설레었고 무서웠지만 막상 도착해 보니 별로 무섭지 않을 것 같았다. 첫번재로 입소예배를 했다 조가 정해지고 조 깃발을 만들었따 저녁은 콩나물무침, 떡갈비, 자두였다. 저녁을 먹고 '우린하나'를 했다 숙소가 엄청나게 멀었다 이침에 미역국에 밥을 말아먹고 우린하나와 말씀묵상과 독서를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또다시 우린하나와 말씀묵상을 했다 아침에 콩나물국밥을 먹고 우린하나를 했다 다음에 공동체 훈련과 창문이론학습을 했다 점심을 먹고 우린하나와 말씀묵상을 했다 저녁을 먹고 주제극과 사랑과 나눔을 했다 이침에 육재장을 먹고 우린하나, 말씀묵상을 했다 점심을 먹고 집에 갔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공동체 훈련이었고 목소리가 작아서 어께동무를 하고 앉았다 일어나기도 많이 했지만 게임을 많이해서 재미있기도 했고 힘들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