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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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예진 (124.♡.199.93) 작성일16-08-14 17:18 조회6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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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리더스쿨에 갔다 조를짤때 서연이 언니랑 되고싶었는데 안되서 아쉬웠다 나는5조가 됬다 조장은 정하연 언니가 되었다. 조깃발도 만들고 조이름도 정하였다 사무엘조라고 지었다. 그리고 밥을먹으로 식당으로 갔다 주방장님을 부를때 엄청힘들었다. 밥이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조구호도 정하였다 다른팀들이 나와서 조구호를 하였다. 다른팀들도 정말 재미있었다 사무엘조가 나와서 했다 나는 너무 떨렸다 그래도 무사히 잘 마쳤다 간식도 먹고 선생님들이 나와서 연극을 하실때에 재미있었다 그리고 여자기숙사로 가였다 어떨지 참 궁금하였다 내가자는 방은 207호였다 2층침대였다 나는2층에서 자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역시밥은 맛있었다 그리고 강당에서 예배를 드렸다. 말씀묵상하였다그리고 독서를 하였는데너무힘들었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공부하고 먹으니 정말 더더 맛있었다. 그리고 기숙사에 가여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양치를 하였다강당에 모여서 찬양을 드렸다. 내가 아는 찬양도 있었다. 그리고 디코선생님이 다윗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자러갔다 바로 잠들것 같았다 너무힘들었다. 그리고아침이 되었다 더자고 싶었다. 하지만 밥먹으로 가였다. 밥맛있었다. 그리고 기숙사에 들어가서 세수하고 양치를 했다. 강당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창문이론을 하였다. 오각이라는 걸 배웠다. 비타민을 주자 먹고 싶었다. 하지만 그걸 다 쓰고 먹어야 된다. 밥을 먹으로 식당으로 향하였다. 밥을먹고 공동체 훈련을하였다. 첫번째 게임을 하였다. 우리가 졌다. 그리고 두번째게임은 사격을 했다. 우리가 이겼다. 세번째 게임은 졌다. 하지만 마지막게임은 이겼다. 좋았다. 그리고 밥먹으로 갔다. 밥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찬양을 하였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울었다. 다른많은 친구들도 울었다. 은혜받았나보다 이제씻고 잤다마지막이라서 아쉬웠다. 일어나서 밥을먹고 주방장님이 오늘아침까지만 있는다고 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말씀묵상을 하였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주방장님이없었다. 하지만 밥은 맛있었다. 그리고 강당에 모여서 소지품을 받고 서대전역으로 가나 아니면 대전역으로 가나 설명을 해주셨다. 이제친구들과 선생님과 헤어지니 슬펐다. 하지만 엄마를 만날 생각을 하니 좋았다 OT캠프 너무 재미있었다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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