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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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강민 (39.♡.62.216) 작성일16-08-04 09:13 조회62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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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왕에 진미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마트 캠프에서 하나님의 은총과 인도하심을 본 뒤 나는 나의 삶을 주님께 바쳐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나님 께서는 언제나 우리 마음에 들어 오실려고 하신다 하지만 오리는 사탄이 먹는 것을 나도먹고 사탄이 하는 것을 나도 하였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께서 저를 하나님에게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오!! 최강!!
스마트에서도 역시 전심전력하던 최강 !! 대단해대단해 !!
지금 느낀 이 마음들 잊지 말고 하나님을 열심히 따라가자 !!

이예람님의 댓글

이예람 아이피 122.♡.166.167 작성일

잘 갔다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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