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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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우 (49.♡.60.27) 작성일16-08-22 12:19 조회7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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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좀 어색했지만 시간이 자날수록 괜찮아졌다.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재미있게 했고 특별히 음식, 밥이 정말 맛이 있었다. 주방장님이 여러나라를 가지시면서 요리 강의를 듣고 프랑스에 있는 호텔에서 일을한다고 했다. 그리고 밥을 먹으려면 '주방장님 나오세요'라고 외쳐야 한다. 아니면 밥을 먹지 못한다. 마지막날에는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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