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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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은 (182.♡.55.184) 작성일16-10-03 21:35 조회6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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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잘 안쓴다. 난 소감문을 거의 안 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소감문은 특별히 쓰게 되었다. 김웅철 본부장님이 중국 SEMT가는 사람은 소감문을 써야지 갈 수 있다.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왜나하면 이번년도에는 6학년 SMET를 꼭 갈거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점핑데이는 6학년은 20줄이나 쓰라고 하셔서 더욱 힘든 생각이 들었다. 난 오랜만에 2학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난 SEMT를 위해 20줄을 쓴다. 난 이번 점핑데이는 왠지는 모르게 감동스러움은 없었지만 즐거웠다.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동생들도 보아서 좋았다. 하지만 내가 8조 조장을 맡게 되면서 나는 가위바위보 등을 내가 대표를 했는데 내가 많이 져서 게임에서 진것에 너무 미안 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게임에 다져서 4연패를 기록했다. 그래도 우리 조는 희망을 잃지 않고 저녁 밥을 꼴지란 이유로 먹을 수 있다고 생각 했는데.. 내가 이번에는 가위 바위 보에서 이기는 바람에 밥을 빨리 못 목었다. 진짜로 나늬 손을 그날 따라 미웠다. 그리고 밥을 먹고 찬양을 부르고 춤을 추고 설교도 듣고 야식으로 치킨을 먹었다. 우리 조의 시온이가 있어서 우리는 그 치킨을 다 먹어 치우고도 더 먹었다. 캠프 야식으로 그렇게 배불리 먹는 것은 오랜만 이었다. 나는 배불리 먹고 이제 숙소를 배정하는데.. 숙소 선생님으로 승아 쌤이라서 좋았다. 그 이외에 우리 방안에는 설아, 은비 등등 의 아는 친구 동생들이 잇어서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 할 때도 편했다. 그러고선 게임을 하고는 잠을 잤고 다음날이 되었다. 우리 방은 꼴지로 밥을 먹어서 이렇게 조용한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빨리 준비해서 너갔느데 2 번째로 밥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빨리 빨리 한 것이 너무 허무 했다. 밥을 먹고 머리를 감고 로션을 등등을 바르니 시간이다 되서 나욌다. 그러고서는 점심먹을 때까지 손소영 선생님과 김웅철 본부장님의 설교? 말씀을 들었다. 나는 손소영 선생님이 들려 주는 안 좋은 가요들을 들려 주는 것을 들었는데 난 그리 가요를 듣는 것 같지 않았는데 들려주는 가요를 다 아는 것이 많이 신기 했다. 그러고서는 그렇게 말씀을 듣고 소지품을 받고 점심을 먹고 청주에서 온 미소 와 수연이 김강찬 나 그리고 은서와 같이 청주 버스를 타고 남청주에서 내려서 집에 왔다. 나는 이번 캠프에서 배울 점으,ㄴ 가요를 좀 더 안 들어야 겠다고 느꼈다. 오랜만에 감상문을 써서 잘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20줄을 넘겨쓴 내게 지금 깜짝놀라고 있다..그리고 나랑 친했던 친구중 한명인 이나는 리더스쿨 안에서 이나를 못 보지만 중국에서는 꼭 보고 싶고 이번 점핑데이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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