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스쿨 OT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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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원 ( ) 작성일16-08-17 23:05 조회67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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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캠프에 가기 전에는 별로 재미가 없을 줄 알았다. 그리고 말씀 묵상만 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캠프에 참여해 보니 다양한 프로그램이 정말 많았다.

나는 다윗조가 되었다. 나는 조원들과 조선생님을 정말 잘 만난 것 같다. 그래서 활동할 때마다 더욱 재미있었고, 재미없는 시간이 없었다.

나는 사사학교에서 더욱 하나님께 다가가고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하루 하루마다 재미있었고, 특히 조원들과 같이 하는시간이 가장 재미있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살아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사사강령처럼 살아야겠다고 결심을 하였다. 나는 정말 계속 찬양, 말씀 묵상, 조끼리 힘 합쳐서 게임하기 등 활동을 할 때마다 입이 귀에 항상 걸려있었다. 그러나 소화독서법은 좀 복잡했다. 그리고 말씀 묵상은 정말 재미있게 말해 주고 재미있게 공부해서 즐거웠고 찬양 시간도 재미있게 율동하고 찬양해서 좋았다.

공동체 활동은 다양한 게임을 많이 할 수 있어 조원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주제극은 대본을 짜느라 복잡지만,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기도시간에 모두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밥 먹을 때는 주방장님을 부를 때가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아주 크게 소리를 치며 불러야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하나 메뉴를 부를 때 마다 소리를 치면서 책상을 두드려야 하기 때문에 정말 태어나서 밥을 먹기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정말 기억에 남는 좋은 경험이였다.

나는 3박4일이 너무 짧았고 한 달정도 더 있고 싶었다. 나는 사사학교에서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 같아 정말 좋았고 앞으로

사사캠프의 친구들, 선생님, 활동한 시간을 잊지말고 멋진 사사가 되어야 겠다.

댓글목록

사사리더에스더님의 댓글

사사리더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힘들겠다...
져두 OT때 책상치고 소리 지르고.. 살짝 고생(?)했는데..^^
그래도 홧팅!!
(저는 23기 권에스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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