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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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형준 (119.♡.182.70) 작성일16-08-13 10:38 조회5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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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3박 4일을 보냈다.
나를 어떻게든 보내신 하나님과 부모님에게도 참 감사했다.
또 내가 알고, 친한 교회 친구들이 아니라 다른 사사리더들도 친구로 사귀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것을 알고 사사가 되기 위하여서 준비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정말 내가 원하듯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사가 되고싶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준비되어 있는 사사로 불러 주시면 좋겠다. 사람들을 하나님께 되돌리고, 그 것을 위하여 중보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을 좋아하고 다윗처럼 순종하는 거룩한 사사가 될 것이다.
하나님,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으니 도와 주셔서 주님께 쓰임받는 사사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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