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마트캠프 공지사항만 보다가 믿테 뭐가 있길래 올려봤더니 리더십 공지사항이 있었다. 그래서 쭉 일거 봤다. 그리고 나서 기분이 좋아졌다. 오냐면 리더십 캠프를 가니까 너무신난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대전 복합 에 갔는데 선생님이 와계셔서 너무너무 방가웠다.그리고나서 밥먹고 태권도원 으로 갔다. 그리고 캠프 하는데로 갔는데 소란스러워서 당황 했다. 그런데 입소예배를 마치고 조가 짜졌는데 다 낮설은 사람 들이었다. 그래서 맑도 잘 못 걸었는데 자기소개 하면서 부터 친해지기 시작했다. 누구부터 친해졌냐면 오윤아 김하경 송해든 언니 그다음엔 다안친함 그리고 기도 를하고 숙소를 불러줬는데 우리방은 우설아, 김은율, 김서진, 강은결, 홍하음, 이하연, 임에원, 임영은, 이다. 우리방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김은율 강은결 언니 이하연 이 제일 좋았다. 그리고 둘쨋날이밝았다. 나는 밥 먹고 말씀묵상을 했다. 그리고이것저것 여러가지를 하고 쇼미더 베스트를 할때 내가사고 싶은것을 사서 좋았고 물놀이도 해서 좋았고 공동체 훌련을 할때 진지함으로 해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았던 것은 공동체 훌련할때 그리고 물놀이 할때그리고 쇼미더 베스트할때가 가장 좋았다. 그리고 아쉬웠던 것은 물놀이할때 조금밖에 않에서 아쉬웠다. 그리고 나의 결단은 앞으로 꼭 사사캠프를 가야겠다 그리고 사탄을 무찔러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