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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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윤귀요미 (180.♡.133.45) 작성일20-06-03 16:39 조회12,850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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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 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뒤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마침내 뒤쫓아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그러자 궁금했던 기사가 물었다.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예,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안 냈거든요."
이야기 2
미술시간에 먹는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서
"김이에요" 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터지지 말아주세요)
이야기 3
수업시간에 방구꼈는데 태도점수 깎임(풉...ㅋㅋㅋㅋㅋㅋ)
이야기 4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 쓰려고 버스에 딱 찍었더니
'장애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애인인척 하면서 자리가서 앉은거겈ㅋㅋㅋ
이야기 5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
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6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 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라고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7 (레전드ㅋㅋㅋㅋㅋㅋ)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가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ㅋㅋㅋㅋ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 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뒤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마침내 뒤쫓아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그러자 궁금했던 기사가 물었다.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예,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안 냈거든요."
이야기 2
미술시간에 먹는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서
"김이에요" 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터지지 말아주세요)
이야기 3
수업시간에 방구꼈는데 태도점수 깎임(풉...ㅋㅋㅋㅋㅋㅋ)
이야기 4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 쓰려고 버스에 딱 찍었더니
'장애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애인인척 하면서 자리가서 앉은거겈ㅋㅋㅋ
이야기 5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
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6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 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라고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7 (레전드ㅋㅋㅋㅋㅋㅋ)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가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ㅋㅋㅋㅋ
댓글목록
김도윤귀요미님의 댓글
김도윤귀요미 아이피 180.♡.133.45 작성일사사리더스쿨 동역자들과 웃음을 나누고 싶었어요ㅋㅋㅋㅋ
허서현님의 댓글
허서현 아이피 211.♡.214.34 작성일큭큭큭 너무 재미 있어요~!!!
김가현님의 댓글
김가현 아이피 218.♡.172.75 작성일ㅋ크킄 웃기네옄ㅋㅋㅋ
이지성님의 댓글
이지성 아이피 182.♡.243.48 작성일\\\\\\(다섯칸 밑에 있는 글에서 정한 암호)
김도윤귀요미님의 댓글
김도윤귀요미 아이피 180.♡.133.45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소미님의 댓글
임소미 아이피 182.♡.3.90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재밌네요!
김사랑님의 댓글
김사랑 아이피 61.♡.148.31 작성일핰ㅅㅋㅅㅋㅅㅅ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