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유게시판이 이집트 평야를 혼자 걷는 마음이예요 여러분 좀 들어오세요 ㅠㅠㅠㅠㅠㅠ
2019년떼 6학년 형,눈나가 넘~~~~~~~~~~~~~그리워요(지금은 중1)
그 형 누나들이 사사학교 가서 안들어오는거 아니겠죠?
저지금 자유게시판 사람들을 상황극으로 표현하겠습니다


김도윤 귀요미:여기요? 누구 없나요?
00사사:저 들어 왔어요
김도윤 귀요미:와 요즘사람들이 많이 안들어오지 않아요?
김도윤 귀요미:00사사?
김도윤 귀요미:여기요?
김도윤 귀요미:..................................................:0


이게 실제 자유게시판의 상황 입니다
이글 꼭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제발요




저가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