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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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영은 (125.♡.205.148) 작성일16-10-03 22:00 조회71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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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엄마차를 처음으로 외롭고쓸쓸하게 갔다 왜냐 하면 거제도의 사는 사사리더들이 나밖에 가지 않아서다 그래서 조금 섭섭했다 하지만 그 외로움을 이겨내고 태권도원에 갔다 내가 처음으로 2등으로 도착했다
우리조는 13조 였다 조원은 제희언니 설아언니 선율언니(조장)하은이 조하용 이었다 다음은 개회예배를 했다 오랜만의 본부장님 설교를 들으니까 좋았다 다음은 공동체를 했다 맨 처음으로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했다 우리조는 하은이가 나가서 몸으로 말했다 우리는 1개 차이로 이겼다 다음은 후각 청각 시각 촉각을 이용해서 무었인지 맞추는 게임을 했다 난 후각을 했다 분명 고기 냄새가 났는데 자꾸 전복이다 만두다 라고 해서 뭐가 뭔지 몰랐지만 우리는 결국만두로 했지만 틀렸다 송편이었다 분명 고기 냄새가 났지만 송편이었다 뭔가 신기했다 송편에서 고기냄새가 날 수 있다니...... 다음은 풍선을 발로 차서 땅에 닺지 않으면 이기는 게임을 했다 우리가 첫판에서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나는 선율이 언니 발에 내가 맞았다 엄청 아팠다 ㅠㅠ 그래서 다음은 인간 피라미드를 했다 내가 두번째 로 올라갔다 우리는 성공 했다 히히 너무 기분이 좋았다 다음은 음악을 듣고 제목을 맞추는 게임을 했다 1초 2초 3초 씩 선생님이 들려주셨다 우리조가 선두로 갔다 그러다가 시간상 우리조가 많이 맞추었기 때문에우리가 이겼다 그리고 초성게임을 했다 처음엔 너무 쉬운 사사리더스쿨이 나왔다 그러다가 나중에
반요한 선생님이 나왔다 그때 너무 웃겼다 다음은밥을 먹었다 그다음 나래홀 앞으로 가서 잠시 놀며 기다렸다
하음이와 보니하니 인사를 하면서 놀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다음 찬양을 부르고 본부장님 설교를 듣고
기도했다 다음 손을 잡고 큰 동그라미를 만든후 사사되기 원합니다를 불렀다 그다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식시간이 되었다 반반 치킨이 나왔다 나는 양념 치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처음으로 양념치킨을 많이 먹었다 그리곤 방을 정했는데 나는 최연경쌤과 예담이 희애언니 연우언니 하연이였다 또 29기3학년 애가 있는데 약간 귀여웠다 아니 너무 귀여웠다 인형같았다나는 그런애와 같이 잤다 나는 씻고 이불에 둘러앉아 전기와 침묵의 공공칠빵을 했다 근데 뭐만 하면 인디언밥을 했다 나는 왜 하는지 몰랐는데 소리를 내서였다 그러곤 새벽 1시까지 놀다가 잠이 들었다 토요일 아침 나는 비몽사몽 하며 옷을 갈아입고 밥을 먹었다 그리곤 집으로 갔다
p.s 제일 재미있었던 캠프였습니다 제일 재미있었던 캠프 만들어 주신 본부장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

^^;; 영은아 내가 너를 차서 많이 아팠구나.. 미안해ㅠ
근데 나는 왜 전복이라 했을까.. 나는 송편에 기름기가 있는게 더 황당했어....ㅋㅋ
어쨌든 미안하고 이번에 말 잘따라줘서 고맙고!! 다음에 만나자!!

임영은님의 댓글

임영은 아이피 125.♡.205.148 작성일

아니야 내가언니이름 올려서 미안 ^^ 어쨋든 다음에 만날수 있으면 만나자!

이하연님의 댓글

이하연 아이피 119.♡.135.26 작성일

영은아 나도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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