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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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현진 (220.♡.133.119) 작성일16-10-03 10:47 조회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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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부모님의 차를타고 와서 10시쯤에도착하였다 막상 가려니 너무설랬다 들어가니 선생님들과 모둠이 정해져 있었다 그래서 좋았는것같다 우리모둠이 좋았고 선생님도 좋았다 그리고 본부장님께서 강의를하셨는데 살아있는언어를 사용하자였다 내생각에는 내삶속에서 살아있는언어를 잘 사용하지 않은것같다 살아있는 언어를 사용하기로 마음의 가짐을 하였다 살아잇는 언어에대한 게임을하였는데 힘든것도 있었고 재밌었던것도 있었다 이게임을하면서 받은것은 조원들과 하나가 된 것이다 내가이캠프를 오지안았으면 살아잇는언어를 잘쓰지 못했을 것이다 저녁밥을 먹고 태권도원 홈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갔다 들어가니 찬양을하고 기도를하는 시간을가졌다 아는 찬양도 있었고 모르는 찬양도 있었다 찬양과 기도를하는 시간이끝나고 간식이 왔다 그건치킨이 였다 치킨이 맛있었다 그리고 최상훈 선생님이 어떻게가는지 말해주셨다 그리고치킨을 다먹고 방을 여자부터가고 남자가 갔다 방원도 좋고 방선생님도 좋았다 방원과다른 방원들과 비개 싸움을하였는대 상대가 너무 강하여 동망갔는데 선생님이1대8로싸우고왔다 그리고 좀 놀다가 바로잠자리도 들었다 오늘하루는 힘들고 재밌었고 기쁨이 있었던 하루같다 다음날 자는 방에서말씀묵상을하고 씻고 옷을갈아 입고 밥을먹으러 갔다 밥을다먹고 방으로가서놀다가 대 강의실로 들어갔다 손소영 선생님께서 강의를 하셨다 왼쪽손을 같이치면 똑같은너래라도 다르게 들릴수있다 라고배웠다 그리고 아이돌에대한 퀴즈를하였는데 우리는아무것도몰랐다 근데기분은 좋았다 애국가를 지은 분도 배웠고 기독교에게 큰도움을 준분도 배웠다 그리고 유월절의 뜻도알았다 그로손소영 선생님의 강의가 끝나자 살아있는 언어로 다시작하자는 뜻으로 시작예배를하였다 그리고모두 130명이 일어나 큰원을 만들었다 그리고사사의대한 노래를들었다 그리고 점심을먹고 집으로같다 이 캠프에 다시오고싶었다 이캠프는 너무좋았다 다시한다면다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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