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마치며...

나는 점핑데이를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다
나는 점핑데이를 가기전날 나는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그게 뭐냐하면 이번 점핑데이 에도 과연 잘 할까?
내가 무슨 실수라도 하면 어쩌지? 하며 별별 생각을 다했다.
맨 처음엔 고민하다가 머리가 터질것 같아서 생각을 안했다.
그리고 다음날드디어 캠프를 간다 나는 저번처럼 떨리고 긴장되지가 안았다
그래서 이상했다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용기를 내라고 긴장을 안 주신것 같다
나는 많은 친구들중 유일하게 안보이는 친구들이 있었다 바로 29기 친구들이었다
그래도 우리조에선 29기 가 아무도 없었다
나는 점점 조원 그리고 조장과 친해지기 시작 했다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공동체 활동 왜냐면 우리가 3번이나이겨서 재밌었다
그리고 이캠프를 통해 느낀점은
나도 앞으로 찬양 을 불를데 가사를 생각 하면서 안불렀는데
이번 캠프를 톻에서 가사를 생각해봐야 겠다
그리고 아쉬 웠던 것은 찬양을 더열심히 불렀을걸~
기도를 더열심히 했을걸~
이러한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조원들과조장에게 더 칭찬해 주고 도와줄걸..
이러한 생각이 들었고 또 본부장님의 말씀을 들을때도 더 잘들을걸..
이러한 생각도 들기도 했다
그리고 나의 결단은 앞으로 찬양할때 가사를 생각해 보고 찬양 할거다
그리고 또 살아있는 언어로 말할거다
그리고 사사의길을 포기하지 않을거다
그리고나는 본부장님 이 숙제내주신것은 다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사사 과제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