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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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엽★ (122.♡.197.17) 작성일16-10-02 13:21 조회61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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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가기 전에는 와 정말 가기가 싫다. 내가 왜 가야되냐 아 증말 짜증난다. 이랬는데 갔다가 와보니까 마음이 바뀌었다. 맨첨으로 공동체 활동을 했는데 2승 2패를 했다(평타..) 근데 2패중에 1패는 시간이 없어서 졌고 또 1패는 그냥 졌는데 건호쌤인가 건희쌤인가 조한테 2번이나 다 졌다..ㅜ 그래도 2번이겨서 좋았다. 공동체도 재밌었고 또 초성 퀴즈를 하는데 내가 초성퀴즈에 정말약한데 우리조가 너무 잘해서 고마웠다.(15조) 근데 마지막 초성퀴즈가 무슨 조원들과 맛있게 저녁을 먹어요?? 뭐 이런거였는데 거의 다 맞췄는데 조원들과를 못 맞춰서 아쉬웠다. 그리고 역시 무주 태권도원은 역시 후식이 꿀맛이였다. 그담에 밤에 예배 드릴때 맨첨에는 언제 끝나지.. 생각했는데 몇 분 후부터 그런생각은 안나고 열심히 기도하다가 끝나서 아쉬웠다. 하지만 그담에 간식이 치킨이여서 너무 기뻤다. 근데 의문은 이번 점핑데이에는 디코쌤이 안 오셨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밤에 배게싸움도 하고 건호형 건희형이랑 가이드북(?) 도 보고 잠도 칼잠자서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전도은이 자다가 께워서 팰번했드아아아아아 아 근데 무슨 눈 깜고 떴는데 7시 10분이라서 슬펐다. 그리고 말씀묵상을 아주 빨리하고 밥을 먹은후에 축구를 방에서 했는데 물병으로 했다. 근데 6명이라서 3대3 했는데 당연히 5학년이 두명인 우리가 이겼다. 근데 뚜껑있는 쪽을 차서 발가락이 너무아팠다. 그래서 지금도 아프다..ㅜㅜ 그다음에 강당가서 음악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우리가 자연스럽게 듣고있는 음악에 이런가사와 이런 내용이 담겨 있는지 몰랐다. 그리고 집으로 도착해서 바로 꿀잠을 잤다. 집에서도 나는 살아있는 언어를 써야겠다. 죽어있는 언어를 쓰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도은이가 왜 4개나 올렸는지가 의문이다. 내일 물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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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엽★님의 댓글
김대엽★ 아이피 122.♡.197.17 작성일엥? 나는왜 3개나 올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