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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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예담 (175.♡.109.4) 작성일16-10-01 22:47 조회6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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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회 점핑데이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새로운 친구들 선생님을 만나 두려웠는데 조금씩 괸찮아 졌다. 그리고
본부장님의 설교는 살아있는 언어을 하자 살아있는 언어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등 등
죽어있는 언어는 욕같은 것 이다. 본부장님 설교을 듣고 나도 사사로서 살아있는 언어를 해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즐거운 공동체시간이다. 그런데 안타깝게 비가와서 실내에서 해야한다. 느낌으로 물건을 맞추는 게임이다. 찬양을 듣고 제목을 맞추는 게임이다. 그리고 풍선을 떨어지지 않게 하고, 피라미드 게임인데
한 사람이 올라가서 피라미드처럼 오래 버티는 게임이다. 그리고 마지막게임이다. 너무 슬프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여고 노력했다. 몸으로 표현해요. 글로 쓴 걸 몸으로 표현하는 거다. 그리고 강당으로 가니 초성게임이다. 여러가지 사사에 관한 퀴즈였다. 그리고 찬양을 주제로 한 설교가 너무 감동적이였다. 가요등을 듣고 가사 중에 나쁜 말과 비슷한 것들이 많았다. 선생님께서 이것 들은 다 사탄의 유혹이다.
우리는 이렇게 사탄의 유혹에 빠져들지 말자라는 내용이었다. 이 설교를 듣고 끝나는 기도 시간이 너무 슬퍼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 설교처럼 나도 사탄에 유혹에 빠져들지 않게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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