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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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비 (106.♡.31.42) 작성일16-10-03 20:17 조회73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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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점핑데이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좋았다 처음에 차를 타고 점핑데이를 갔을때 나의 마음은 설래이고 기분이 좋고 기쁘고 기대됐다 그리고 차를 타고 태권도원에 도착했을대는 떨렸다 그리고 점핑데이 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공동체 훈련이 제일~~ 가장~ 재미있었다 뭐가 가장 제일 재미있었냐면..., 찬양의 제목을 맞추는게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떨리고 무서웠던 것은 눈을 가리고 무엇인지 오각을 통해 맞추는 것이 가장 무서웠고 떨렸다 그래서 나는 조금 재미있기도 했었다 그리고 저녁밥을 먹을때 밥이 너무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좋았다 그리고 비가오는데 엄청 시원하고 좋은 그런 날씨여서 기분도 좋고 그리고 딴 편으로는 비가와서 안 좋기도 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니......, 그리고 난 생각했다 하나님이 왜그런 비를 내리셨을까??? 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리고 찬양시간에 너무 감동을 받았고 기쁨이 나에게 찾아왔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갑자기 그런 기분이 나에게 찾아왔다 그리고 기도시간에 나는 많은것을 느꼈다 이제까지 내가 살아있는 언어로 썼었는지 나도 생각이 났다 그리고 내가 그 동안 친구들을 사랑하지 않았고 엄마아빠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았고 짜증내기만 했고 조금한 것 가지고 싸웠었던 내가 너무나도 밉고 또 미웠다 그리고 아쉬웠고 하나님께 엄마아빠에게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웠다 하지만 기도를 하고 그런 나의 옛날에 있었던 일이 없어지고 다시 새로운 힘이 솟았다 그래서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나는 본부장님이 말씀을 하실떄 얼마나 우리에게 강조하실까??? 하고 본부장님이 힘드실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결단을 했다 살아있는 언어로 새롭게 새롭게 다시 시작을 할거다 그리고 사사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것이다 그리고 아침마다 일어나서 찬양을 생각 하면서 할것이다 그리고 정말 1박 2일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것 같다 그래서 아쉽기도 하고 다음 캠프에서는 더 열심히 해야지!!!!!!!!!!!! 라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본부장님이 냊신 특별과제 1 살아있는 언어 나는 지금 살아있는 언어로 노력하고있고 지금 살아있은 언어로 하고있다 2 부모님게 절하기 나는 부모님께 절을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성실히 사사과제 등..,등..., 모든지 열심히 성실히 해야겠다 ^^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

은비야~ 다음에 또 만나자!!~~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아이피 106.♡.31.42 작성일

누나나지금컴퓨터해

이은비님의 댓글

이은비 아이피 106.♡.31.42 작성일

언니~ (선율)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

왜~?

이은비님의 댓글

이은비 아이피 106.♡.31.42 작성일

ㅎㅎ........, 그냥~^^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

아..ㅋㅋ 참, 은비야! 그 사사이야기 나 갈 수 있어! 알고 봤더니..중국셈트 끝나고 나는 사사이야기 가는 거였어! 엄마가 금산으로 오시거든..야호! 그때 만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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