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산에서 출발했다. 군산에서 같이 가는 다은이 언니랑 은샘이 언니가 같이 있어서 대전터미널에 잘 도착헸다. 대전터미널에서 밥을 먹고 무주태권도원으로 갔다. 조원들은 안혜인 언니! 최예은 언니! 박영은 언니! 김예창, 조한민 오빠, 또.... 한 명은 생각이 잘 안난다...> . < 아무튼 조원들과는 점점 친해져갔다. 그리고! 방원들은! 정~말 좋았다. 이름을 다 외우진 못했다. 저녁에 자기전에 007빵과 제로, 제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007빵에서 웃음이 멈추지 않는 하음이와, 언니 둘, 예린이 언니 덕분에 실컷웃었다. 히히
그리고 공동체 활동에서는 고작 1번밖에 못이겼지만, 참 재미있었다. 리더십 때 만났던 연우 언니, 영은이 언니, 시은이를 다시 만나서 무척 반가웠다. 그리고 사사방에서만 이야기 하던 선율언니랑 직접 만나서 즐거웠다. 그리고 간식은 취킨~!!!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김웅철 본부장님이 하신 살아있는 언어, 살아있는 말씀, 살아있는 찬양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을 때 정말 그것을 지켜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손소영 선생님께서 음악에 대해서 강의 할 때 정말 맞는 말이다... 싶었다.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하는 사사리더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