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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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예진 (124.♡.249.20) 작성일16-10-01 19:08 조회6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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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보다 친구들이 더 많았고 23,24,,25,26,27,28,29기까지 친구들이 너무 많았다. 덕분에29기에서만 보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친구들도 많아서 친해지고 또다른 얼굴들도 보아서 신났다.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 에
살아있는 언어를 하라는 말씀을 듣고 나도 이제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세상에 살아가면서 나쁜언어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이제 살아있는 언어를 하기 위해 난 더 노력 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선생님도 만나서 좋았다. 밥도 맛있었고, 찬양할때 너무 재미있었다. 새로운 말씀도 듣게 되고 새로운 찬양들도 많이 알아간 것 같다. 기도 시간에 눈물도 흘리고 하나님께 고백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참 기쁘다. 잘때도 포근하여서 참 좋았고, 얘기도 하고 자여서 좋았다. 물론 아침 밥도 좀 맛있었다. 선생님들이랑 아침에 말씀묵상을 하게 되어서 참 좋다.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손소영 선생님에 음악강의 에서 참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나는 아이돌노래를 참 좋아하고 찬양을 잘 안 불렀는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찬양을 많이 해야 된 다고 느끼었고, 진짜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서 참 좋은 것 같다. 처음 점핑데인데 참 좋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이 알게 되게 하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계획 하셔서 난 참 복받은 사람인 것 같다. 이번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제 진짜 사사리더가 되기 위한 삶을 찾은 것 같다. 이번에 점핑데이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꼭 하고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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