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삶과제 글

이것도 못쓴 글이지만

과제라서....



봄은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계절입니다. 먼저 봄은 추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해져, 모든 사람들이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행동하기 편하거든요. 또한 봄이 되면 모든 생물체가 탄생하기 시작합니다. 잠자던 동물들도 깨어나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봄을 ‘희망의 계절’, ‘시작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 말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면에서도 이 봄을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천들이 ‘바쁘게 일을 하고, 학업이 시작되고, 생물체가 탄생한다.’는 말은 하면서 왜 새롭게 하나님에 대한 신앙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려고는 하지 않을까요? 저는 봄을 새로운 영적 계절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모든 사사들이 봄이 되어 새롭게 신앙과 일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봄은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