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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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민주 (220.♡.190.116) 작성일05-04-22 21:38 조회6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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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 하나님 품에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제까지 우리는 하나님께 정말로 많은 것을 구했습니다. 그 중에서 얻은 것도 있고 못 얻은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대한 감사는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고, 내 모든 것을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기억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사사학교에 들어가 1년동안 잘 생활하게 하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사사학교에서는 부족한 것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사사학교는 하나님의 학교이니, 하나님의 뜻대로 될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잠 잘 자게 도와주시고 좋은 꿈 꾸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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