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제 16회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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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은민 (115.♡.202.102) 작성일16-10-04 17:56 조회6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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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 점핑데이를 다녀왔다.
항상 그랬듯이 본부장님이 내주신 숙제중에 부모님께 효도하며 절하기와 점핑데이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해 드렸다. 첫째날에 동서울로 가서 동서울에서 대전 복합 터밀널로 한시간 정도 이동했다. 그리고 대전 복합 터미널에서 점심으로 빵과 감자튀김을 사먹고 무주로 가는 버스를 타고 1시간 30정도 이동을 했다.
무주에는 약 130명의 사사리더 친구들이 왔고 , 우리는 모둠이 짜진대로 앉았다.
무주에서 본부장님의 설교를 들었다. 설교 주제는 "살아있는 언어를 쓰자"였다.
욕을 하고 가요를 부르면 그 사람은 죽어있는 사람이고 , 말씀묵상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죽어있는 사사리더라고 생각을 했다. 무주에서의 밥은 정말 맛있었다. 반찬도 푸짐하게 나오고 , 고기와 쥬스는 항상 나와서 그런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다른 선생님의 강의도 재미있었다. '노래'를 주제로도 강의를 해 주셨는데 가요는 정말 무서운 것이라고 느꼈다. 그 느낌이 이 시간만이 아니였다. 공동체 시간에는 가요를 듣고 있는 언니에게 찬양을 말하지 않고 설명을 해 주었는데 그 언니는 그 찬양을 맞추지 못하였다. 또 풍선도 살리는 공동체 , 음식을 촉각, 미각 등으로 맞추는 공동체 활동 등 정말 많은 공동체 활동을 했다. 점핑데이는 항상 마음이 업 되어서 기분이 많이 좋았다.
항상 그랬듯이 본부장님이 내주신 숙제중에 부모님께 효도하며 절하기와 점핑데이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해 드렸다. 첫째날에 동서울로 가서 동서울에서 대전 복합 터밀널로 한시간 정도 이동했다. 그리고 대전 복합 터미널에서 점심으로 빵과 감자튀김을 사먹고 무주로 가는 버스를 타고 1시간 30정도 이동을 했다.
무주에는 약 130명의 사사리더 친구들이 왔고 , 우리는 모둠이 짜진대로 앉았다.
무주에서 본부장님의 설교를 들었다. 설교 주제는 "살아있는 언어를 쓰자"였다.
욕을 하고 가요를 부르면 그 사람은 죽어있는 사람이고 , 말씀묵상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죽어있는 사사리더라고 생각을 했다. 무주에서의 밥은 정말 맛있었다. 반찬도 푸짐하게 나오고 , 고기와 쥬스는 항상 나와서 그런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다른 선생님의 강의도 재미있었다. '노래'를 주제로도 강의를 해 주셨는데 가요는 정말 무서운 것이라고 느꼈다. 그 느낌이 이 시간만이 아니였다. 공동체 시간에는 가요를 듣고 있는 언니에게 찬양을 말하지 않고 설명을 해 주었는데 그 언니는 그 찬양을 맞추지 못하였다. 또 풍선도 살리는 공동체 , 음식을 촉각, 미각 등으로 맞추는 공동체 활동 등 정말 많은 공동체 활동을 했다. 점핑데이는 항상 마음이 업 되어서 기분이 많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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