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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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은결 (1.♡.247.236) 작성일16-10-04 17:53 조회70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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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정말 기대했다. 처음엔 태권도원에 와서 같은 조에 친한 사람들이 한 명도 없었지만
먼저 인사도 해주고 그래서 친해진것 같다. 처음으로 입소식을 하고 본부장님이 말씀을 잠깐 하시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동체 활동을 하셨다. 우선 우리는 소리듣고 찬양 마추기를 하였다. 그런데 소연이 어니는 1초 만 듣고도 맞춰가지고 신기했다. 그리고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은용 쌤이 나오라고 하여서 우리팀이 1점 차이로 이겼다. 다음은 풍선을 가지고 떨어트리지 않는 (?) 활동을 하였다. 이게임은 협동심이 많이 필요 하였는데 아쉽게도 졌지만 아직 인간 피라미드 ? 그런걸 하였는데 네가 맨 밑에 있어서 허리가 무지 아팠지만 괜 찮았다. 그리고 다음은 몸으로 말해요 ? 를 했다. 그런데 소연이 언니가 몸으로 하였는데 우리는 못맞추어서 엄청 답답해 하였다 그런데 나도 문제를 모르니까 좀 답답하였다.그리고 또 1문제 차이로 이겼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감으로 한 물건을 맞추는것이였는데 우리는 캬라멜 상대팀은 가발이었다, 우리팀 상대팀 모두 처음에는 다 맞추였는데 마지막에 선생님 손을 우리팀은 손 상대팀은 양파 라고 하여서 우리팀이 또 이겼다. 그래서 총 3번 이겼다. 다음으로는 맛있는 밥!!! 을 먹으러 가였다. 맛있는 밥을 먹고 말씀 묵상을 하였다 내가 집에서는 말씀묵상을 대충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하여야 겠다. 그리고 찬양을하 였다, 찬양을 하면서 내가 그동안 찬양보다 가요를 더 많이 불렀다는것을 느꼈고 정말 회계하였다. 그리고 본부장님의 말씀을 들었다 목사님 께서 살아있는 언어를 사용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그동안 사사로서 죽어있는 언어 만 사용한것 갔다. 또 느낌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느꼈고 또 기도를 하며 냐가 그동안 사사 로서 한것이 뭘까하면서 되돌아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 이었던것 같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녁에 맛있눈 치킨 을 먹고 바우언 들을 마났다. 방원들ㅇ,ㄴ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말씀묵상을 하고 아침을 먹고 손소영 선생님이 찬야에 대하여 강의를 해주셨는데 나는 내입술로 죄를 짓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시작예배를 드렸다. 나는 이제 끝났는데 왜? 시작예배인지 궁금 하였는데 샐롭게 시작하자는 뜻 에서 시작예배라고 한 것을 알고 정말 좋은 뜻이라고 생각 하였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끝났다. 그리고 버스에서 동혁 썜이 넌센스 퀴즈를 해주셔서 재미있기차역에서 동혁쌤의 대머리 감자가 제일 생각난다 ㅋㅋ 그리고 선생님들 본부장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신지온님의 댓글

신지온 아이피 119.♡.168.163 작성일

대머리감자 ㅎ ㅎ ㅎ
혀바닥 빠르기도 있어 ㅎ ㅎ ㅎ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

나 집에 와서도 완전 웃겨가지고 혼자 웃고 그랬어ㅋㅋㅋ
대머리 감자랑 혓바닥 빠르기...ㅋ 솔직히 기차 늦게 가서 기다리긴 했지만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더 좋았어!! 선생님 고맙습니다~~
아 진짜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으신 것 같아...^^ 지온아 넌 감상문 안써?
못 본것 같아서..^^ ㅋㅋ 근데 그 일은 진짜 그건 두고두고 재밌는 기억으로 남을거야...^^
그리고 은진선생님과 동혁 선생님 저희 기차 탈 때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강은결님의 댓글

강은결 아이피 1.♡.247.236 작성일

ㅋㅋ 대머리감자  혀바닥  빠르기 ㅋㅋㅋ  동혁썜 보면  이제 그거 생각 날것  갔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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