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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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혜원 (124.♡.151.7) 작성일16-10-03 23:45 조회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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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에 9.30~10.1(1박2일)동안 하는 16회점핑데이에 갔다왔다. 나는 마산에서 대전으로 갈때 심심하였지만 괜찮았다. 대전역에 도착해서 사사리더스쿨 선생님들을 만나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사사리더들을 만나서 무주 태권도원에 도착 하였다. 터미널에 모인 친구들은 먼저 와 있었다. 오자마자 조 배정표가 나와 있었다.나는 16조였다. 조에서 많은 동생들과 친해 지었다. 내가 조장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걱정했었는데, 계속 해 보니 괜찮았다. 그리고 사사강령을 외우고, 김웅철 본부장님이 입소식을 하셨다. 말씀의 주제는 살아있는 단어를 하자는 주제 였는데 난 이제 살아있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결심하였고, 그반대인 말로 죽어있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 하였다. 그리고 공동체 시간에 협동도 하고 공동체를 이루고 하니 좋았고 와서 초성게임도 재미 있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는데 공동체를 하고오니 더둑더 맛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말씀묵상을 하였다. 그리고 간식으로 치킨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저녁에 멘토선생님과 같이 자는 날 이라서 서현진 선생님 반 친구들과 선생님과 같이 12시30분까지 놀다가 잤다. 공공칠빵도 하고 업그레이드 제로도 하고 재미 있었다. 그리고 새로운 동생들과도 친해져서 좋았다. 다음에 꼭 만나고 싶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말씀묵상을 하고 아침을 먹으러 갔다. 아침을 먹고, 숙소로 왔다. 와서 가방을 싸서 나왔다. 그리고 손소영 선생님께서 가요의 의미, 가사, 나쁜점 등등고하 가요제목 맞추기를 하였다. 나는 이 가요들이 이런 나쁜 의미를 하는줄 몰랐다. 그리고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가요를 듣는것이 죄가 아니라 지옥에 갈수있을 가능성이 생긴다고 하셨다. 그리고 가요를 불러도는 되지만, 가요를 부르기 전에 찬양이 먼저나와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그 말씀을 오랜동안 생각하면서 지낼것 이다. 그리고 점핑대이를 다녀오니, 중국캠프가 더욱더 실감이 나고, 기대가 된다. 중국캠프에 가려면 사사과제에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중국캠프에 가기전, 가고 나서도 계속 사사과제를 미루지 않고 할 것이다. 그리고 17차 점핑데이가 11월달에 있다고 하셨는데 꼭 가고 싶다. 발리 신청을 하고 뽑혔으면 좋겠다. 나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가요의 의미, 나쁜점을 알게 되었고, 살아있는 단어를 쓰자고 결심하였고, 이제 사사과제를 미루지 말자고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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