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하는 날 선생님이 점핑데이에 꼭 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9월 30일 날 우리반 라볶이 파티를 한다고 했다.
1년에 2번 밖에 안 하는 것인데......
기도로 준비했다. 결과는 점핑데이 였다.
1교시 라볶이를 만들고 바로 터미널로 갔다.
다은이 언니랑 은수은혁이랑 한울이라 같이같다.(기쁨이가 안가서 아쉽다)
무주 태권도원 비가 온다. 나는 비가 너무 싫다.
조는 10조 였다
강현구 오빠 해든 언니 은율이 하음이 아론이 양태은 이학춘 모두 7명이다.(나빼고)
비가 오는 바람에 공동체 놀이를 안에서했다.
찬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활동을 헸다.
다음날 손소영 선생님이 가요에 대해 잘 가르쳐 주셨다.
버스 때문에 힘들었지만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