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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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예은 (112.♡.67.114) 작성일16-10-02 19:54 조회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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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요일, 토요일 1박2일로 점핑데이를 다녀왔다. 장소는 무주 태권도원
금, 토 모두 비가와서 활동이 잘 안 될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입소 예배후에 공동체 훈련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그리고 OT캠프 때는
공동체 훈련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찬송가등을
1초,2초,3초......간격으로 들은 다음에 알아 맞히는 공동체 훈련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밥도 맛있었고 그리고 김울철 목사님의 설교는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숙소에서 손소영 선생님과 자는 것도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디코 선생님이 진행자가 아니어서 아쉬웠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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