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대이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시준 (220.♡.162.214) 작성일16-10-02 14:58 조회60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나는 점핑대이에서 공동체 활동 중에 인간 탑 쌓기가 제일 재미가 있었다.
왜냐하면 조원들의 마음이 아주 잘 맜았기 때문이다.
또 찬양을 부르고 율동하는게 즐거웠다.
내가 처음 가는데 태권도 원이 가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다.
그래서 그 곳을 또 가고 싶다.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또 내가 모르는 친구, 형, 누나이름을 아니까 좋다.
근데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 것은 바로 가온이가 안 왔다는 것 이다.
다음에는 꼭 오면 좋겠다.
나는 다음 캠프를 기대 하고 있을 것 이다.
왜냐하면 조원들의 마음이 아주 잘 맜았기 때문이다.
또 찬양을 부르고 율동하는게 즐거웠다.
내가 처음 가는데 태권도 원이 가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다.
그래서 그 곳을 또 가고 싶다.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또 내가 모르는 친구, 형, 누나이름을 아니까 좋다.
근데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 것은 바로 가온이가 안 왔다는 것 이다.
다음에는 꼭 오면 좋겠다.
나는 다음 캠프를 기대 하고 있을 것 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