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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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도은 (106.♡.31.42) 작성일16-10-02 12:12 조회70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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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핑데이가처음이었기에 못썼다고 뭐라 하지말아주세요.
저는 공동체 게임이제일 재밌었습니다.2승2패르저희조가했는데 아쉬웠어요.3승1패할수도있었어서요.
두번째캠프여서설랬는데 기대이상이었어요.그리고방에서마지막날 물병으로 축구해서 완전재밌었다.
밤에 대엽이 형이랑 같이자서 너무기뻤다.가는날 너무 아쉬었다.휘현이 형이너무 웃겼다.
나랑 같으초등학교다니는 형이 휘현이형 강찬이형 이랑놀았다.노는것을 보기만 해도 웃겼다.
강찬이형이 완전 잘생긴것 같다.근데 강동훈 이라고 ot때사귄 친구가 안와서 아쉬웠다.
근데 주이레라는형은와서 기뻤다.나는 밤이재일 좋았다.하나님에대해 조금더알아갔다.
우리조에 반석이 형이라고 있었는데 착하고 좋았다.28기최건이라고 같은방 이었는데 다른기수도 알아갔다.
안전 재밌었고 밥도 맛있었다.그중에 뭐가재일맛있었냐하면 떡갈비다.
갔다와서 집에와보니 더잘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다음에는 더잘해야겠다.

댓글목록

김대엽★님의 댓글

김대엽★ 아이피 122.♡.197.17 작성일

왜 4개나 올리냐

김대엽★님의 댓글

김대엽★ 아이피 122.♡.197.17 작성일

아 진짜 나 축구할때 병뚜껑차서 발가락 주금이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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