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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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하음 (36.♡.39.97) 작성일16-10-02 09:33 조회51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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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 감상문... 점핑데이를 가기전 내마음은 혼자 광명역으로 갈생각에 두렵고 무서웠다, 그렇지만 멘토선생님에 응원에 기도를하고 대전역에 도착했다. 버스에 타니 아는얼굴이 많이 보여서 이제 시작이구나 라는생각과 서대전역, 터미널에서 오는 친구들이 보고 싶었다 개회식떄 사사강령을 허둥지둥 외었는데 다행이도 8월달에 한것이 기억나서 쉽게 할수있었다 조를 만드는데 다행이도 해든이 언니와 은율이 언니가있어서 마음이 한결놓였다.우리선생님이름은 정예준 선생님 이셨다 조이름은...10조였다 이번주제는 `찬양'이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제 1박2일을 잘부탁드려요 살아있는 언어에 전심전력하게 해주세요 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 공동체 훈련도 했는데, 풍선받기(?),인간탑쌓기,찬양 1,3,5초 듣고 제목맞추기,스피드게임,등등을 5개를 했는데 우리팀이 5연패라는 실적으로 끝났지만 조라는 공동체안에서 더욱 가까워 젔기에 슬프진않았다 다만 내가 발톱이 아파서 도움이 조금 돼지 못한게 아쉬웠다... 밥을 공동체 훈련에서 제일 많이 이긴팀이 밥을 먼져 먹으로 갔다 그다음이 꼴지인 다진 팀이 우리팀까지 해서 2팀이 있었는데 우리가 가위바위보에서 이겨서 먼져 먹으로 갔다 꼴지가 나쁜것은 아니라면서 한애가 천재는꼴지를 할수 없지만 꼴지는 천재를 할수있다라는 말을 하며 밥을 먹으로 갔다 드디어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찬양시간 몸으로 찬양도 하니 마음이 편해 졌다 찬양을 하고 기도를 엄청했는데 눈물이 조금나왔다 난 내마음에 결단을 했다 간식을 먹는데 간식은 치!킨!이었다 그것도 반반치킨 그래서 우리조는 엄청먹었다 숙소를 배정하는 서현진쌤, 김은수, 구예린언니, 서헤원언니 그다음 이름이 기었안나는 5학년 언니 2명이랑 공공칠빵을 침목으로 하는데 5학년 언니들이 엄청웃어서 나도 웃고 헤원이 언니 빼고 다웃었는데 그래서 다맞았다.. 제로게임도하고, 홍삼등.. 게임을 하고 나니 잠이 와서 잤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2일쨰날 내가 제일 기억에 남고 충격받은 강의 ... 손소영쌤의 강의 였다 그런데 더충격먹은건 내가 즐겨듯던 엑소의 몬스터도 그렇고 가사가 어떻게 사랑하는 여자에게 할짓인지라는생각이들정도로 충격이었다.. 또 요즘에 유행인 트와이스의 처럼/?ㅋ 이라는 노래도 오직 남자 이성을 위해서만 꾸민다는 가사가 현실같이 느껴지고 한참 유행이었던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강약약 이런 박자를 무시하고 약강약이.. 라는 박자로 우리가 매력적이게 느끼고 기억에 남겨젔는거 같다 강의를 듣고 결단의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쏟아지고, 소영쌤이 강의를 하기전 방해를 사탄의 방해를 받았다는것과 두렵고 도망치고 싶었다는 말을듣고 눈물이 더났다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이제 다시시작이라고 하시니 세상으로 돌아가 사탄의 방해를 받을내가 걱정됐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혼내주시고 그안에서 날 보호해 주실거라고 믿는다 아멘^^

댓글목록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

하음아~ 다음에 또 만나자~

임영은님의 댓글

임영은 아이피 125.♡.205.148 작성일

하음아 다음 캠프에서 만나자~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아이피 59.♡.186.231 작성일

하음아 너 방에서 진짜 꼴까닥 할 때까지 웃었잖아...!!^^ ㅋㅋ

이하연님의 댓글

이하연 아이피 119.♡.135.26 작성일

영은아 하음아 다음 점핑데이 얼른 신청해서 같이 만나자 아! 하진이두 같이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

하연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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