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다녀와서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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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연 (116.♡.212.72) 작성일16-10-01 17:16 조회7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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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다녀 왔다. 갈 때에는 너무 떨렸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에
우리 사사리더 선배님들,나,그리고 29기 사사리더들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삶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싶다. 하지만 집에가면 다시 온통 사탄 속에 빠질 것 같다.....
나는 점핑데이가 끝나고 버스를 타고올 때 이런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 것 같다
'비록 점핑데이는 끝이 났지만 하나님은 그대로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큰은혜를 받았다
여러 찬양도 부르고 김웅철 본부장님 말씀 선교도 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더 기뻤다.
다음 캠프때에도 꼭 즐겁고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다시 돌아올 것 이다
내가 추석 때에도 컴퓨터를 들고가서 열심히한 보람을 십자가 목걸이를 통해 느꼈다
24기.26기등 여러 사사리더 선배들도 만나고 사사 선생님,그리고 내 멘토 선생님도 만나 즐거웠다
다음 캠프때는 더 찬양을 열심히 하고 예배도 열심히 하는 사사리더들을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이말이 별거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물론 있을 것 이지만
내가 앞으로 살아야 할 삶에서는 이 말이 제일 기억에 남고 내 마음 속에 시 처럼 아름다운 말로 남아있을것이다
사사리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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