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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샤론 (220.♡.148.79) 작성일05-05-14 23:12 조회5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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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모님께..
벌써 저는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세월참 빠르죠?
그동안 제가 잘한거라곤 정말 없었죠?.. 이렇게 편지를 쓸때마다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제 중학생도 되고 했으니 철도 들어
부모님도 많이 도와드릴께요, 그리고 항상 부지런한 사람이 될께요, 항상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세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딸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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