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맏딸 예슬이입니다. 화창한 봄이지만 여기는 덥군요..
항상 더운 날씨와 힘들고 지친 몸으로 이끌어가시는 부모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계획을 세웠지만 잘 지키지 못하였고 또한 효토하겠다고 말만 하였지 행동은 못하였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입학하여서 이제는 졸업하기 남은 1년.
이제는 정말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항상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힘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전 어머니, 아버지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항상 같이 집에 있어도 바쁘셨고 자신이 맡은 일을 하느라 제대로 효도하지 못하였는데 이제는 할 것입니다. 저를 믿어주세요.
그리고 제가 다치면 정말 걱정하시던 어머니!
이제부터 어머니 걱정하지 않으시게 하렵니다... 항상 믿어주세요.
또한 항상 효도하면서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I LOVE YOU VERY MUCH ~~!!!!!
안녕히 계세요... 예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