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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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하라 (211.♡.245.174) 작성일05-05-13 20:19 조회4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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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사랑하는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하라입니다. 이러게 편지를 써요
이 편지를 언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감사하고 사랑하다는
편지를 쓰고 싶어요. 엄마, 아빠하고 떨어져 있으면서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부보님을 이렇게 오래 떨어져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를 낳아 주시고 이렇게 건강하고 튼튼하게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드디어 집에 가요 정말 기뻐요
짦은 시간이지만 엄마, 아빠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 사랑해요 ~
그럼 안녕히 게세요.
금산 사사학교에서 엄마, 아빠를 정말 사랑하는
하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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