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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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현경 (221.♡.136.51) 작성일05-05-13 17:32 조회5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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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현경이 예요
저를 길러 주시고 낳아주시니 정말 감사 합니다
그리고 11년 동안 엄마랑 아빠랑 살면서
효도도 잘 못드리고 엄마 아빠 속만 태웠어요
아직 철이 들지 못했어요 재송해요
그리고 저를 위해서 모든 것을 하시고 저를 위해
바른 길로 가라고 기도하시는 엄마 아빠 감사 합니다
그래서 제가 커서 훌륭한 사람 되어 엄마 아빠 호강 시켜드릴게요
그리고 이제 크면서 철이 들겠지만 철이 들든 안들든
엄마아빠 사랑해요~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딸 현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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