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5.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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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빈 (211.♡.245.174) 작성일05-05-13 17:06 조회6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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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엄마, 아빠

부모님 저를 낳아주시고 지금까지 한 없는 사랑으로 키워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언제나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아플 때에나 어느 때나 저를 항상 지켜주시고 저에게 신앙을 물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려요, 직장에서 수고하시고 봉사하시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저에게 좋은 것만을 가르치려 하시고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앞으로 잘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사학교에 보내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그 다음에 엄마, 몸이 좋지 못하신데도 저를 위해서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앞으로 잘 할 수 있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From : 성빈올림

댓글목록

정채원님의 댓글

정채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한테두 잘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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