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갔다 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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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은서 (1.♡.174.185) 작성일16-10-04 18:35 조회69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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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점핑데이가 마지막 점핑데이이다.
나는 오늘 학교에서 3교시까지 수업을 하고 버스터미널에서 수연이와 미소를 만나서 대전까지 왔다. 그리고 밥을 먹고 점핑데이를 하는 무주 태권도원에 갔다.
먼저 우리는 태권도원에서 자기 조를 찾아가서 간단한 소개를 하고 조장을 뽑았는데 나는 나이가 제일 많아서 조장이 되었다.
우리는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였다. 공동체 활동 시간에 많은 것을 했지만 나는 짧은 시간의 찬양을 듣고 찬양 제목을 맞추는 게임이 제일 제미있었던거 같다.우리는 4개의 게임 중에서 3개의 게임을 이겼다.
우리는 모두 모여서 저녁밥 먹는 순서를 정한뒤 저녁을 먹으로 갔다.
저녁을 먹고 우리는 찬양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렸다.나는 목산님이 중간에 물어도신 찬양은 ( )이다라는 질문에 답한 친구가 생각난다 그 친구는 찬양은 지름길이다라고 했는데 자세히 생각해 보니깐 맞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나는 기도를 했을 때 왠지 모르게 이번 점핑데이 기도 시간이 집중이 대지 않았다.
우리는 기도를 끝내고 간식으로 치킨을 먹었다. 치킨을 먹으면서 방배정을 보았는데 미소랑 같은 방을 쓰게 돼서 좋았다.
우리는 각종게임을 하고 간식도 먹은 뒤 씻고 잠을 잤다.
아침이 밝고 우리는 아침을 먹으로 가서 아침을 먹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씻고 가방 정리를 하였다.
이번에는 손소영선생님이 찬양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 시간이 였다. 중간중간에 선생님이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진짜 선생님이 노래를 잘 불러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설명해 주시는 시간에 가요가 나쁜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여서 머리가 많이 복잡해 지는 시간이 였던 것 같다.
벌써 시간은 가는 시간이 되어서 나는 내가가는 버스차를 보고 미소,수연이, 강찬이 그리고 다은이랑 같이 버스에 올라타서 집으로 갔다.

댓글목록

하음천사님의 댓글

하음천사 아이피 36.♡.39.97 작성일

은서 언니 안녕???ㅎㅎ ㅠ.ㅠ 점핑데이 마지막이라니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

안녕 하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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