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서 (118.♡.38.180) 작성일16-10-04 10:42 조회669회 댓글1건

본문

점핑데이를 할때 비가 와서 잘 안될줄 알았는데 비가 와도 잘되었다. 점핑데이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공동체 활동이었다 동생들과 많이 친해져서 같이 웃으며 공동체활동을 하였다 공동체활동을 하면서 가장재미있었던 활동은 반요한 선생님이랑 우리조애들중에 한명이 앞에나가서 손으로 동작을 하는게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밥도 저녁 아침 점심이 맛있었다 비가 와서 밥을 먹고 나래홀 까지 오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비가 와도 맛있게 밥을 먹으니 맛있었다많은 그리고 처음에 나래홀에 왔을때 16조여서 앞에 간격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이 잘 들려서 좋았다 본부장님께서 살아있는 언어를 사용하라는 말을 하셨을 떄 그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본부장님께서 왜 살아있는 언어를 사용하라고 하셨는지 알았다
그리고 마지막날때 돌아가는 길에 친구들, 동생들과 헤어져서 너무 아쉬웠다 다음 점핑데이도 기대가 된다

댓글목록

최예은님의 댓글

최예은 아이피 112.♡.67.114 작성일

맞아맞아

 
어제 : 1,680, 오늘 : 1,332, 전체 : 2,513,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