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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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루 ( ) 작성일16-10-03 22:20 조회6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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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광주에서 버스를 타고 점핑데이를 위해 대전으로 갔다.
두근 두근 두렵기고 하고 기대도 되었다.
점핑데이를 하면서 공동체 훈련도 재미있었고
유월절에 관한 찬양을 배웠는데 너무 좋았다.
집에 와서도 그 찬양이 계속 생각이 났다.
점팽데이를 갔다오고 나니 점핑데이가 그리워진다.
또 가고 싶다.
그런데 말씀묵상이 지루했지만 꾹 참고 열심히 해서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을 할 수 있는 멋진 사사리더가 될 수 있는게 꿈인데
점핑데이를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한 것 같아요.
다음에도 가고 싶어요



글쓴이 김성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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