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캠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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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림 (221.♡.120.76) 작성일16-10-03 18:17 조회3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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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햇던 sbc캠프를 잘 마치고 돌아와서 엄마에게 점핑캠프와 태국캠프 대신 중국으로 6학년들만 가는 캠프가 열린다고 듣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는 그두 캠프에 모두 신청을 하고 나는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캠프에 갈 준비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캠프에 가는 날이 되어서 캠프에 가게되었다. 원래 역으로 다니다가 터미널로 버스를 타고 가게되서 긴장도 많이하면서 캠프장에 왔지만 막상오고 아는 친구,동생들과 만나서 말도 하고 얼굴도 보니 긴장도 많이 풀리게 되었고 점핑캠프에 더 적극적으로 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도 들었다.
조원들과 코스를 돌며 미션을 하면서 힘들기도 힘들었지만 정말 하나하나 너무 재밌고 즐거운 추억이 하나 만들어 진것같아 기분이 좋앗고 앞으로의 일들도 더 기대가 되엇다.그렇게 순식간에 시간이 가버리고 숙소배정이 나오길 기다리다 숙소로 이동하게 되엇는데 이번에 28,29기 사사리더들이 들어오고 멘토 선생님과 멘티들이 달라지다보니 숙소에서 아는 얼굴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쉬웟다.하지만 잘준비를 다 하고 방원들과 선생님이 함게한 게임들은 정말 다 재미잇엇고 발리 자고 싶고 피곤하게 느겨지는 마음은 없어지게 만들엇다..하지만 막상 잘대되서는 무주태권도원에 올대마다 느기지만 그곳에 잇는 이불은 정말 푹신해서 잠도 잘오는 것 같고 너무 좋다.그리고 다음날이 되엇는데 항상 아쉽다고 느겨지는 것은 점핑데이가 1박2일이고 시간으로 치면 거의 하루정도박에 안되는게 너무 아쉽게 느겨진다.
여튼 아침을 맛잇게 먹고 손소영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엇는데 내용도 확와닿앗고 이해도 잘 되어서 앞으로 내가 가요를 듣게된다면 어덯게 분별하고 들어야되는지 알게되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엇다..그리고 점심을 먹고 퇴소하기 전에 점핑캠프 감상문을 6학년은 20줄을 스라고 하시는 본부장님 말슴에 순종하지 못할것 같아 본부장님게 죄송하다는 말슴을 드리고 싶다.
여튼 이번 점핑캠프 너무 즐거웟고 다음에 열리는 점핑캠프도 반드시 갈것이다,그리고 물론 과제도 열심히 해서 이번에 가는 중국 캠프도 꼭 참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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