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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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미소 (116.♡.181.165) 작성일16-10-03 13:14 조회47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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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부터 10월 1일까지 점핑데이를 갔다왔다. 친구와 기차타고 대전역에 도착하였다. 선생님을 만나고
버스타고 무주 태권도원이라는 켐프장으로 이동했다. 도착해서 들어갔는데 먼저 와있는 사사리더들이 되게
많았다. 먼저 조가 발표되어 있었다. 나는 8조였다. 조원은 나, 이연우, 박예진, 김시온, 이상엽(오빠), 최건,
이다은(언니 조장)이었다. 그리고 선생님은 x fill 선생님이었다. 사람이 거의 였던것 같다. 먼저 선서자 대표를 뽑았는데 우리 조의 이상엽 오빠가 뽑혔다. 선서를 하고 사사가를 부르고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다 드린 후에 공동체 활동을 했다. 첫번째 게임은 풍선을 더 빨리불고 공의 크기보다 더 크게 부는 것이었다. 1라운드는 우리가 이겼다. 2라운드는 인간 피라미드였다. 되게 힘이 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다른 게임도 많이 했다. 총 4군데를 가서 했는데 우리는 4연패였다. 그리고 모여서 밥먹으러 갔다. 태권도원 밥은 너무나도 맛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밥 먹고 쉬다가 다시 모여서 말씀 묵상을 하고 찬양을 했다.
그리고 설교를 들었다. 나는 꼭 살아있는 언어와 행동, 생각을 할 것이고 앞으로라도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만 하고 사탄이 좋아하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다짐을 했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며
은혜 받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내가 그동안 지은 죄를 다 회개하고 기도를 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식 타임이 왔다. 야식은 치킨이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방편성이 나왔다. 우리 방원과 선생님은 윤경 선생님과 다른 이다은 언니,김지희, 김한울, 김지윤, 장시은, 김 수, 나 이렇게 7명이었다. 우리는 씻고 잘준비를 했다. 이 밤이 너무 아쉬워서 좀 떠들다가 잤다. 그리고 아침에 말씀 묵상을 하고 짐을 싸서 아침 먹고 예배드리고 점심먹고 그리고 집에 갔다. 다음 점핑데이도 꼭 가야지~~!!

댓글목록

구예린님의 댓글

구예린 아이피 116.♡.97.150 작성일

미소 언니 안녕~~~!!!

하음천사님의 댓글

하음천사 아이피 36.♡.39.97 작성일

미소언니 보니하니인사 재미있었어 ㅋㅋㅋ

임영은님의 댓글

임영은 아이피 125.♡.205.148 작성일

나두 ㅋㅋ 근데 하음천사는 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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